매수는 '수익'을 결정하고, 매도는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즉, 매도보다는 매수가 중요하다는 의미인데요.

매수 가격이 낮으면 낮을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므로, 싼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제 값보다 비싼 가격에 주식을 파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신발은 파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누군가 충분한 보상을 한다면 맨발로 집에 가야합니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고 시장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팔아야 합니다.

주식투자의 결과는 이미 주식을 사기 전에 결정된다는 사실.. 잊지 않아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