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하락세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시장에는 호재와 악재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시장은 더 긴장했습니다.
마운트곡스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시장이 쓸 수 있는 악재를 더 써버리는 것 같은 느낌마져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름의 지지선을 지켜주고 있다는 겁니다.
리스크 코인
리스크 코인 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업비트 원화마켓 1위를 기록중입니다. 알트가 원화마켓 1위 거래량을 달성한다는 것은 중요한 이슈가 있는 겁니다. 특히나 완전 메이저 알트가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리스크 코인 관련 호재는 트위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리스크 코인 공식 계정에는 빅뉴스라는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새로운 장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향후 이정표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는 내용입니다.
슈퍼체인
리스크 코인 은 이더리움과 옵티미즘 슈퍼체인으로 나아가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최근 알트들의 확장에 큰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자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코스모스나 폴카닷 같은 특정 코인들만이 멀티체인, 또는 통합을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알트들이 주요 프로젝트들을 연결하는 주체가 자신들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덕분에 리스크 코인 은 상승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코인 은 개발자가 디앱을 생성하고 게시, 배포할 수 있는 수익화 생태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이 바로 리스크 코인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생태계를 지원하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확장성을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할 수 있겠죠. 리스크 코인 는 스마트컨트랙트와 블록체인 기반 스토리지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김치?
리스크 코인 의 주요 거래는 52%이상이 업비트에서 이루어지며, 나머지 24%가 바이낸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사실상의 김치코인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이런유의 코인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