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금리 시그널.



투자를 하면서 2가지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첫 번째. 주식이 비싼지 싼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두 번째. 주식을 사야 할지, 채권을 사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2가지 질문에 대한 공통점으로 '금리'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그래서 12가지 금리 시그널을 하루에 1개씩 분석해 보면서 금리를 통해 경제현상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좌) 긍정적인 부분 / (우) 부정적인 부분


파란색 부분​에 해당하는 지표가 많을 경우​ 주식 투자하기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반대로 빨간색 부분​에 해당하는 지표가 많을 경우 채권 투자하기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 중립금리 :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없는 적정 금리


*2024년 중립금리 2.6% (<) 실질금리 2.9%

올해 전망치 중립금리 실질금리보다 낮아졌습니다.

12월 미국 FOMC 연준 의사들의 점도표 결과가 9월에 비해 -75bp 떨어진 영향

12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6%를 기록함에 따라 실질금리가 유지되었는데요.

즉 경기를 부양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금리'가 실질 금리보다 낮다면?

"기준금리는 내려간다" 예상할 수 있는데요.




뉴욕 증시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웃돈 뒤 발생한 충격파를 하루 만에 극복해 1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을 내림세로 전환하고 증시를 오름세로 돌려세운 데에는 주요 인사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오스탄 굴비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지난달 CPI는 3%를 넘었지만,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로 측정한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은 연준 연간 목표치인 2%대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CPI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라고 경계심을 누그러뜨렸다.

출처 : 뉴시스 기사 내용 中


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발표'2월 29일'인데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다른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



- 오늘의 경제기사.


© coopery, 출처 Unsplash


우연히 'AI를 이용한 쇼츠 만들기' 동영상을 시청했는데요.

내가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으면 'AI'가 녹음을 해주고.. 'AI'가 직접 필요한 사진을 만들어주는데요.

하루에 하나씩 쇼츠를 만들어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E8SyB-IuZLI&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blog.naver.com%2FPostView.naver%3FblogId%3Dpcqkddddd%26Redirect%3DView%26logNo%3D223358051353%26categoryNo%3D13%26isAfterWrite%3Dtrue%26isMrblog&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



위 영상은 '전인구경제연구소 유튜브'입니다.

미국 주식 시가총액 1위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Open Ai' 수혜를 받는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대형주도 좋지만..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PER 낮은 하드웨어 회사를 찾아서 투자하라고 말씀하시네요.

한 번 시청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미래에 부자가 될 회사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