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상승 ->달러가치 상승->원화 가치 하락
달러/원 환율 하락 ->달러가치 하락->원화 가치 상승
수출이 잘될 때, 달러/원 환율 하락 -> 달러가 많아짐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마구 사들이면 달러/원 환율 하락, 주가 상승.
외국인이 우리나라 채권을 사들이면 한국 국채가격 상승 -> 채권 금리 하락 -> 금리낮아지면 부동산 반응
경기가 좋지않으면 정부는 대규모 재정 지출, 국채 발행해서 자금확보, 국채 공급증자 -> 금리상승
민주당 블루웨이브->지원금 대규모->국채발행->금리상승->연준 채권 매입->유동성 증가, 금리하락
기준금리 -> 초단기 금리(7일물 rp금리)
기준금리를 낮춰도 3년,10년 금리가 내려오지 않는 디커플링 - 금리내리고 국채늘리면..
구축효과 - 경기 안좋다. 정부가 경기부양 하고자 한다. 국채발행. 시중의 돈을 빨아들림. 민간 기업들 더 돈구하기 힘들어지고 민간투자 쫓겨남. 정부가 재정지출을 위해 국채를 늘리며 민간의 투자가 쫓겨나는, 구축 효과
한국의 장기금리는 외국인에게 인기 - 안정적이니까 그래서 IMF같은 외환위기는 앞으로는 걱정없을 듯
국가채무비율이 굉장히 낮은 편, 구조적 무역 흑자
채권투자자에게 가장중요한건 안정성,환율안정성
스프레드 - 추가금리
<달러투자>
급여가 오르지 않아도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는 경우는 자산가격이 오를 때. 혹은 미래의 소비를 끌어와서 소비를 늘릴 수 있음(대출)
전세계가 저성장. 유동성 공급,금리하락. 그래도 돈은 손해볼 곳은 가지 않음. 미국은 성장중. 달러로 돈이 몰림 -2013년
한국 원화 가치와 위안화 가치는 비슷하게 움직임. 투자매력 없음
이머징 국가는 경제위기 -> 국채발행 -> 외국투자자 국채매각 후 탈출 -> 주가하락 -> 시장금리 상승 의 악순환
달러스마일
1프로 금리로 100달러 대출 환율은 1달러당 1000원이다가 어느날
달러가치 하락 1달러에 500원 -> 달러대출 늘어남 -> 미국에서 부리는 돈이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국가로 흘러들어감 -> 한국 주가상승,부동산 과열,버블양성 -> 미국금리 인상 -> 버블붕괴
달러 유동성 공급 증가로 달러가치 하락 - 윅기국면에서 달러수요가 늘면서 달러가치 상승.
자산시장이 붕괴될 때 혹은 불황때 달러가치가 크게 튀어오르는 현상
코스피 큰폭 하락시 달러가치가 크게 상승
가계부채 1800조. 가계부채가 많아도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는 지속적 저금리. 저금리가 강했던 이유는 한국국채가 인기가 많았기 때문. 국채가격이 지속적 상승했기에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 되어있어 가능
<금투자>
금은 1.원자재로서 2.원자재로서 3.실물자산으로서 의 특성을 갖는다.
금은 가만히 있는데 달러가 늘거나 줄면서 금의 교환 가치가 달라지는 것
부채해결의 3가지 방법
1. 긴축 - 채무자가 포기하게 됨. 불가
2.빚 탕감 - 빚이 너무 거대하면 채권자들 파산위험 불가.
3.금리를 낮춰 자산가격 상승 - 자산가격 상승시켜 빚을 갚아 나가는 방법
미국경기회복->fed 금리인상->달러강세->이머징 부채 부담 증가&수입물가하락&미국수출위축->디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 압력 확대 ->금리인상포기->달러약세->미국경기회복->fed금리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