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면


비트코인 가격이 49K까지 올랐다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이 잘 버티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주말에 주목해 볼만 합니다.


제 경우는 이미 비트코인 ETF 승인 전에 이더리움을 사면서 크게 수익을 낸 상황이어서 급하지는 않습니다. 이더리움은 최하 1천만원, 최대 2천만원까지는 상승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라면 이더리움 비중을 늘리겠습니다.


아스타 코인


아스타 코인 은 업비트에 지난 2023년 12월 상장 이후에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가 참 신규 상장한 알트코인 같지 않은 모습입니다.


통상 알트코인이 상장 직후 급등했다가 계속해서 빠지는 것과 달리 아스타 코인 은 오히려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무엇이고, 오늘은 또 왜 빠진 건지 살펴보겠습니다.


원인


아스타 코인 은 상장 시기가 좋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공겨롭게도 비트코인 ETF에 대한 호재가 한창 반영되는 시기에 상장이 됐고, 실제 비트코인 ETF 상장빔을 맞으며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 폭을 키운 상황입니다. 아스타 코인 은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가장 큰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5% 수준의 하락입니다.


특징


아스타 코인 은 폴카닷의 멀티체인 디앱 허브로 알려졌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한 디앱 구축을 지원하고, 아스타 코인 을 통해 개발자에게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스타 코인 프로젝트는 디앱 개발자의 인센티브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빌드2언 프로토콜을 도입했으며, 이 모델은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와 빌드한 디앱에 대해 디앱 스테이킹 매커니즘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망


아스타 코인 은 1월 10일 엑스를 통해 1분기 출시되는 NFT를 알렸습니다. 1차 에디션 캡슐 보유자에게 엑세스 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인데 지금 상황에서 NFT가 그렇게 큰 호재로 작용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통상 기업들이 NFT를 사은품 정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NFT에 대해 가치가 있다고 잘 못 느끼는 상황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스타 코인 은 자체 호재가 NFT 같은 게 아니라 자체 플랫폼에 대해 나와줘야 합니다.


비트코인 빔을 맞고 더 가려면 자체적으로 호재를 만들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