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이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결국 비트코인 가격은 큰 폭으로 빠졌죠.
이렇게 되면서 알트코인도 대량으로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비트코인은 다시 5800만원대에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에스티피 코인 혼자 10%이상 급등했습니다.
에스티피 코인 은 사용자, 커뮤니티와 단체의 분산된 커버넌스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에스티피 코인 의 벌스 네트워크는 사람들이 더 쉽게 다오에 접근하게 합니다.
낮은 수수료와 쉬운 UX, 단순한 투표 등의 프로세스가 특징입니다.
에스티피 코인 의 용도는 교환의 매개 수단이 됩니다.
이에따라 에스티피 코인은 수수료와 보상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이외에도 벌스 네트워크에서의 모든 거래 수수료로 이용됩니다.
에스티피 코인 은 여기에 더해 다오 생태계의 거버넌스 토큰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에스티피 코인 은 자체 트위터와 디스코드를 운영할 뿐입니다.
엑스의 팔로워는 심지어 42명입니다.
한마디로 에스티피 코인은 위태합니다.
유동성은 낮고, 등락을 움직이기에는 더없이 좋은 상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