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핵심 사업은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은 2022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기자재 공급 66% 및 장기유지보수서비스 34%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입니다.
매출액 증대를 위하여 연료전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수소-전기-열 생산이 가능한 Tri-gen 모델 사업화, 차세대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양산 등 기술개발과 제품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가

최근 미국의 수소 보조금 가이드라인 발표 속 수소 산업 육성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의 반등이 조금씩 감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는 2022 년을 끝으로 크게 증가하지 못했지만, 작년 9 월을 기점으로 다시금 설비 규 모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긴 하락을 깨고 추세를 바꿨습니다. 차츰 상승 후 회보하고 있지만 이평선의 정배열과 장기 이평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

20년도 실적의 고점을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반도막이 더 난 상태네요.
그러나 분기실적애서 긍정적인 신호가 보입니다. 4분기 예상 실적이 매우 좋을 것으로 나타나는데 실적발표를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두산퓨얼셀의 시총은 15,000억 원으로 실적대비 고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수소 부분은 친환경에너지로써 기대치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실적대비 높은 시총으로 투자 시 조심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