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메모리반도체의 제조 공정 중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장비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크게 SSD(SOLID STATE DRIVE)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사업과, 메모리반도체에 가혹 조건을 적용하여 검사하는 MBT (MONITORING BURN-IN TESTER) 장비 사업으로 나누어집니다.
주가
긴 횡보를 이어온 네오셈은 최근 거래가 터지면서 추세를 돌파했고 이후 가래량과 함께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상당히 힘있게 치고 나갔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됩니다.
네오셈의 주가상승 이유는 삼성에서 CXL 특허출원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을 했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으로는 네오셈은 CXL 검사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주가의 흐름과 테마의 관련도를 판단했을때 현재까지 네오셈이 테마 주도주로 보여집니다.
실적
22년 연간실적이 전년도의 2배 성장을 보였습니다. 네오셈은 반도체의 업황부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올해 연간 전망치가 나와있지 않지만 분기실적으로 보면 아마 22년의 매출액은 유지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총평
네오셈의 시총은 약 2,900억원으로 저평가 받고있다고 판단됩니다. 빠르면 4분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 반도체 가격상승으로 반도체색터의 주가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충분히 매수의 매력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