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조선해양부문, 토건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양부문은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원유운반선 등 선박 및 LNG-FPSO, FPU 등 해양플랫폼을 건조, 판매하고 있으며, 토건부문은 건축 및 토목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인력조정을 끝으로 현재 1200명의 인력충원을 했으며 추가 충원까지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회사의 사정이 많이 개선된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 카타르 2차 LNGC(36.8억불 예상)과 coral sul 2차 FLNG 1기(20억불 예상)로 올해 수주목표인 95억불을 초과달성 할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가

삼성중공업 역시 한국조선해양과 비슷한 흐름으로 하락추세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장주인 한국조선해양의 부진과 최근 선박수주소식에 대한 뉴스가 별로 없기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좋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이라는 테마가 부각받기는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차트도 현재 이평선을 뚫지 못하고 흐르고 있는 모습으로 신규진입을 고려한다면 이평선을 뚫고 충분히 버티는것을 확인후 진입추천을 드립니다
재무

23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도와는 정 반대의 흐름입니다
1분기부터 수익전환을 시작해 전분기와 3분기 예상 매출액이 점차 상승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3년 예상 매출액 : 약 80,000억원
23년 예상 영업이익률 : 2.6%
현재 시가총액 : 63,000억원
예상 적정 시가총액 : 40,000억원
제가 계산한 방식의 시총은 현재 아직도 고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되며 올해보다는 내년의 상황이 얼마나 더 개선될지 충분한 확인이 필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