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이후 기간 가격조정을 3달여간 곧장 받으며 바닥을 만들고 있는 형태이다. 상장 이후 66% 이상 조정을 받으면 그때부터 접근하면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어느 유명 개미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상장 이후 최고의 거래량을 만들었다. 60일선을 반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해당 거래량에서 60일 이평을 지켜준다면 반전을 시켜줄 수 있을 차트에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최근 에스바이오메딕스에서 개발한 배아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라고 전하였는데요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파킨슨병 환자 6명에게 이식했는데 부작용 없이 증상이 나아졌다고 의료진은 밝혔다고 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26일 파킨슨병 환자 6명의 뇌에 배아줄기세포 유래 치료제를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고 수술을 맡은 장진우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환자 6명 모두 수술 부작용을 보이지 않고 증상이 호전되는 것도 관찰할 수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 임상시험에 활용한 치료제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A9-DPC였습니다.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해 만든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이식하는 방식이며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저용량 임상군 3명은 5월에, 고용량 3명은 지난주에 투여를 마쳤다”며 “효과를 확인했다는 의미”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뭔가 바이오테마 내에서도 분위기 반전이 보이고 있으며 지금 저가의 기회라 생각되고 60일 이평을 기준으로 잡고 시나리오를 세워 공략해 보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분석이었으며 투자 판단에 있어 최종적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정보의 완전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