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드, 스마트 모바일 사업, 자동차 분야(블랙박스, 지도 플랫폼)에 있어
20여 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IT솔루션 기업으로
스마트카드, 스마트폰, 스마트 TV, 스마트지갑, 스마트카까지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팅크웨어, 아이나비 등 총 11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알려져 있는 제품을 보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로봇청소기(로보락), 유 플래너 등이 있습니다.
사업 부문은 스마트카드 판매 및 관리 시스템 공급을 영위하는 스마트카드 부문과,
비콘 공급 및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 스마트폰용 콘텐츠, App Store 구축 및 관리를 영위하는
모바일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스마트카드 사업부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사업이 성장엔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0년 9월에 사명 벨록스소프트(주)로 설립되었고,
삼성전자 DTV 파트너로 등록,
2001년에 LGU+ B2B 사업 파트너 등록
2003년에 설립 최초 JAVA 단말 출시(HS5000)
2004년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모바일 S/W분야 GS(Good Software) 인증
2006년에 SK텔레콤 Telematics JSR Expert Group 결성
2009년에 유비닉스 합병으로 사명 변경 ‘UBIVELOX’
2010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2011년에 팅크웨어㈜ 지분투자
2015년에 종속회사 라임아이㈜, ㈜비트앤펄스 흡수 합병
2016년에 IoT 플랫폼 “팅크아이” 출시
2018년에 팅크웨어 주식회사 연결대상 종속법인 편입
2021년에 ‘아차 (마이데이터 서비스)’ 본 허가 취득 (11월) 하면서 사세를 확장해 왔습니다.
유비벨록스의 지분은 창업주인 이흥복 대표 및 특수 관계인이 29.44%를 보유하고 있고,
엔에이치엔에서 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9월 27일 유비벨록스의 종가는 16,400원이었습니다.
52주 최저가는 10,800원,
52주 최고가는 19,5
10원입니다.
배당은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들쭉날쭉하지만 2023년 예상치는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