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한 행복맛집입니다! ​

한국, 미국 주식시장 모두 큰 폭으로 하락을 하였습니다. 떨어지면 우울할 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좋은 주식을 줍줍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개미들이 아쉬움은 항상 이럴 때 총알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학습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좋을 때도 현금 보유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은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마지막 날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서 오후에 한 군데 증권사 정해서 신청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한 주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계획 잘 세우셔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토요일 아이유 콘서트 갑니다! 기대 만땅!


대학원 선배가 정리해준 2일차 12시 경쟁률입니다.

두산로보틱스 마지막날 12:00 기준 청약 경쟁률 * 균등분배 (청약 사람수 / n빵) 기본 최소단위 청약시 한투 : (1인당) 2주확정 + 81%확률로 +1주 미래 : (1인당) 2주확정 + 90%확률로 +1주 NH : (1인당) 2주확정 + 42%확률로 +1주 KB : (1인당) 1주확정 + 36%확률로 +1주 키움 : (1인당) 1주확정 + 33%확률로 +1주 신영 : (1인당) 3주확정 + 4%확률로 +1주 하나 : (1인당) 3주확정 + 10%확률로 +1주 * 비례분배 (청약 금액수 / n빵) 한투 : 786만원당 +1주 미래 : 628만원당 +1주 NH : 472만원당 +1주 KB : 655만원당 +1주 키움 : 342만원당 +1주 신영 : 365만원당 +1주 하나 : 413만원당 +1주 ① 현시각 기준 균등분배는 하나, 비례분배는 키움증권이 제일 유리합니다(어차피 마감 1시간전쯤 되면 또 바뀝니다 ② 청약건수는 한투가 가장 많을거 같습니다

뉴욕증시, 매파적 연준·국채금리 상승에 하락…나스닥 1.8%↓마감

뉴욕증시는 전날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조와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그는 "이날 주가 하락은 전날의 하락세가 연장된 것"이라며 "채권 금리가 2006년~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모두 공포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68.6%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31.4%를 기록했다.

[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IPO 대어'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더 받으려면

올해 하반기 최대 기업공개 두산로보틱스의 일반 청약이 시작됐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두산로보틱스의 일반 투자자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인수회사인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등 7개 증권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엔비디아 또 2.89% 급락, 시총 1조 달러 붕괴 위험(상보)

생성형 인공지능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또 3% 가까이 급락하며 시총 1조 달러 붕괴 위기에 놓였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기업으로 사상 최초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이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락한 것은 고금리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로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ARM 덕 볼 기업 한국엔…저평가 반도체 회사에 돈 몰려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 업체 ARM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크게 흥행하면서, 국내에서도 반도체 IP 기업 등 유관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동종 산업군인 ARM의 IPO 흥행으로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반도체 IP 산업에 관심이 쏠리면서 퀄리타스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IP 기업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경우 상장사 가운데 마땅한 비교군이 없고, 생소한 반도체 IP 산업의 구조와 사업 전망 등을 설명해야 해 IPO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밀리의 서재, 청약 경쟁률 449.56대 1…증거금 2조 몰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도 흥행몰이를 했다. 밀리의 서재는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44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앞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참여한 기관들의 99.7%가 희망 밴드 상단 가격 이상을 제시,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또 '6만전자' 됐는데…"9만원 간다" 목표주가 올린 골드만

상승세를 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삼성전자도 외국계 IB들이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삼성전자 목표가를 9만3000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AI반도체 열풍에 … HBM 장비株 2인방 주목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가 인공지능 시대 필수재로 손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와 관련해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봐도 올해 바닥을 확인한다는 인식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HBM 병목 공정에 TSV 식각 장비가 주요 장비로 인식됐기 때문에 상당 기간 기업가치 프리미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HBM 수혜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종목을 떠올리지만, 숨은 진주로 HBM 제조 공정 내 장비를 공급하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를 꼽는 증권가 전문가도 적지 않다.

'매파 연준' 韓 증시 흔들…"2차전지에 관심 꺼라"

금리 동결을 결정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기면서 국내 증시가 흔들렸다. 두려움이 반영되면서 국내 증시가 모두 하락했지만, 실제로 금리 추가 인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유효하고 물가 안정에도 경제활동이 강하게 전개돼 긴축적 스탠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하지만 실제로 연준이 11월, 12월 금리 인상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터널 끝 보여'…DB하이텍, 파운드리 생산능력 올렸다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반도체 불황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면서, DB하이텍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DB하이텍 관계자는 "경쟁 우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력반도체를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시장 회복기에 더욱 빠르고 강한 반등을 노리기 위한 조치"라며 "장비 증설 이외에도 각 장비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활동을 병행해 전체적인 생산능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DB하이텍은 반도체 시장의 전반적 불황 속에서도 부가가치·성장성이 높은 제품의 비중을 늘려 흑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테슬라 11년 묵혀 8000% 수익률...英 '명품펀드' 한국 상륙

테슬라에 11년 넘게 장기투자해 8000% 넘는 수익률을 낸 영국계 자산운용사와 한국의 신영자산운용이 손잡고 한국시장에 신상 펀드를 선보였다. 그런 베일리기포드와 한국에서 '가치투자 명가', '가치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신영자산운용이 함께 한 것은 그 자체로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허남권 신영운용 대표는 "신영자산운용과 베일리기포드는 모두 개별기업을 발굴해 장기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성장주를 초기 단계에서 발굴·투자하는 베일리기포드와 협업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家의 반격’ 고려아연, 불붙은 지분 전쟁[지배구조 돋보기]

70년 넘게 '한 지붕 두 가족' 체제로 지내오던 영풍그룹 계열사 고려아연에 분열의 틈이 커질 기미가 보이고 있다.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일가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는 고려아연 주식을 경쟁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고려아연 유상증자에 참여한 현대자동차의 지분 5%가 최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면서, 최가 지분의 힘이 더 세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급락 종목 우르르…"내 갈 길 간다" 상한가 찍은 기업은?

미르2·3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이뤄졌고 향후 미르4, 미르M 등 위메이드의 다른 게임들의 중국 외자 판호 획득 가능성도 짙어졌기 때문이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미르2·3의 견조한 인기를 고려하면 5년 후에도 재계약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미르4와 미르M의 높아진 중국 판호 획득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위메이드가 하반기 게임 업종 내에서 가장 강력한 주가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미르 시리즈 외에도 위메이드가 보유한 IP 모멘텀이 다양하다.

[특징주] 하이브, BTS 재계약에도 급락…증권가는 상승 기대

하이브 주가가 21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재계약 소식에도 5% 넘게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하이브의 BTS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멤버들의 입대 기간 후 2025년에 BTS 완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2025년 하반기 이후 BTS 활동은 하이브 실적에 안정성을 더하는 요소로, 이번 BTS 재계약으로 하이브의 미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소폭 줄어들었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