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가 전망과 차트분석,수급분석,
리포트를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9만원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 간단 기업분석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30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
세트사업은 TV를 비롯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
부품 사업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
중소형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
삼성전자 실적
2Q기준(공시)
매출액 : 60조
영업이익 : 6,685억
부채비율 : 24.80%
유보율 : 38,184.87%
재정적으로 부채비율 낮으며,
유보율 엄청난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주요제품 및 매출
DX부문
반기 매출액 : 86조4,287억
비중 : 69.88%
DS부문
반기 매출액 : 28조4,637억
비중 : 23.0%
SDC
반기 매출액 : 13조972억
비중 : 10.6%
하만
반기 매출액 : 6조6,616억
비중 : 5.4%
기타
반기 매출액 : -10조9,003억
비중 : 8.8%
삼성디스플과 DS부문이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DS부문은 이제 좋아질 가능성이 높기에
하반기~내년은 더 긍정적일 것이라 봅니다.
또한 삼성디스플은 차세대 8.6세대 OLED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애플향도 기대됩니다.
이부분도 내년을 본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부문별 시장점유울 추이
TV 점유율 31.1%로 상승한 모습입니다
D램은 점유율이 41.9%로 약간 하락했으나,
재고 안정화되면, 가격 인상이 되면
매출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21.2%로 약간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폴더블폰, 플립폰의 입지는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디스플의 스마트폰 패널의 점유율은 48.8%로
조금 많이 내려온 모습입니다.
하지만 내년 1분기 IT용 차세대 8.6세대 OLED를
기대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만의 디지털 콕핏의 시장점유율은 21.2%로
소폭 하락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콕핏은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기술이 발달하면 할 수록 매출은
더 찍힐 수 있기에 긍정적이라 봅니다
대신증권에서 말하는 투자포인트
● 23년 영업이익 추정치 7조원=>8.4조상향조정
● 엔비디아향 HBM3 인증 완료로 관련 회의론 불식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HBM3의 인증을 완료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
구체적인 공급 규모나 양산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동사가 HBM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
● 9월 DRAM 계약가 반등, 3Q23 삼성전자 D램
ASP상승 전환 기대
3Q23 DRAM ASP 상승전환 및 흑자전환 기대
9월은 시장 내 DRAM 현물가와 고정가 반등 예상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AI용 서버를 제외한 전방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나,
가격 저점에 대한 고객의 인식은 뚜렷하며
공급업체의 감산 기조역시 이어지는 중
고객 재고 축적 수요가 강한 DDR5의 계약가는
9월 반등이 예상되며,
DDR4 역시 집중적인 감산으로
MoM 가격 하락이 멈출 것으로 전망
이라고 전했습니다.
J주식테크의 개인의견
삼성전자 주가전망 및 수급
삼성전자 일봉
삼성전자 250일 누적 수급
수급 250일 기준
외인이 꾸준히 매집한 모습입니다.
기관은 선물,옵션에 따라 움직인 것 같습니다.
매집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나
외인은 내년부터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점을
미리 선점하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차트는 저번 차트분석글에서 언급했던
6만6천원부근을 찍고 다시 반등에 올라왔습니다.
만약 조정이 오면 6만8천원 라인대가 보여집니다.
매수를 한다면 6만8천원대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상단으로는 7만3천원 라인이 중요해보입니다.
뚫는다면 다음 상단은 7만7천원대로 보여집니다.
*출처
리포트를 참조한 포스팅입니다.
분석글을 작성했을 때 주가와 보시는
시점에서의 주가는 다를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분석글을 참고하여 매매 시 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 J주식테크 " 은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