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주가 다시 뜨고 있다. 한국의 2차전지주라고 하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이 대표적이고 SK온은 아직 상장이 되지 않았다. 26년까지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지금까지 적자를 겪었던 SK온이지만 이제 흑자로 돌아서면서 본격적으로 2차전지주의 부활을 알렸다.
그래서 2차전지주의 봄이 다시 오면서 손절한 사람들 후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오늘은 ESS로 다시 뜨는 2차전지주, 손절한 사람들 후회한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2차전지주는 전고체배터리 ESS로 다시 살아나다
26년 10월, 2차전지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 핵심 이유는 "ESS 시장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때문이다. 과거에는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 보급확대에 의해 2차전지주가 떴었다.
기존의 석유로 가던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패러다임이 2차전지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전기차의 동력은 배터리이고 전기차 회사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이다.
2차전지주가 부진했던 이유
하지만 23년부터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면서 2차전지주 역시 큰 타격을 받았다. 긴 충전속도, 충전인프라가 부족하고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비싸고 보조금 축소 등에 의해 대중적으로 전기차가 확산되
지 못했다.
세계 1등의 중국의 CATL의 공세 역시 2차전지가 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이다. 중국은 저렴한 인건비, 원재료 정제부터 공급까지 이어지는 모든 벨류체인을 저렴하게 할 수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그 결과 한국의 2차전지 회사들은 가격 경쟁에서 중국에게 밀렸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2차전지 회사들은 전기차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미국과 유럽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다. 하지만 수요 속도가 공급에 비해 약해 수익성 악화로 실적전망이 하향되어 주가는 하락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
시장은 전기차가 아닌 AI데이터센터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 2차전지 회사들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ESS를 내세우고 있다. AI데이터센터는 어마무시한 전기량이 필요하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415TWh이다. 415TWh규모는 대한민국이 9개월 동안 사용하는 전기량에 맞먹는다. 그만큼 전기 소모량이 많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뜨고 있는 것이 ESS이다.
국내 3사 2차전지 회사들은 ?
국내 3사 2차전지 회사들도 ESS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26년 9월 22일,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생태계인 DSX 레디에 BESS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6년 5월에는 미국 DTE에너지와 6GWh 규모의 ESS 공급계약을 맺으며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삼성SDI는 미국 공장을 ESS용 생산으로 전환하여 ESS 완제품과 UPS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6년 10월, 셀 양산을 시작하고 연내 SBB 2.0 제품으로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온은 가장 늦게 ESS 사업에 진출한 만큼 공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투자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26년 8월, 미국 네오볼타와 9GWh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ESS 목표 수주를 20HWh로 잡았다.
ESS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려면 ?
ESS에 투자하고 싶은데 뭘 고를지 어렵다면 추천할 ETF가 바로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이다.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ESS 대표 생산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자산의 50%를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비중이 25.02%, 삼성SDI가 24.07% 수준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칼을 편입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도 투자할 수 있다.
전고체배터리
전고체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이다. 안전성을 높이고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SDI는 국내 최초 27년부터 전고체배터리를 양산하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과 무음극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부피를 줄이고 성능을 높이는 전략을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배터리와 리튬황, 바이폴라, 소듐이온 배터리까지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하고 있다. 그렇게 2개의 회사는 전고체배터리를 기존 가전, 웨어러블, 드론, 로봇, 우주항공, AI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곳에 적용하기 위한 본격 양산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결론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ESS에만 투자하는 ETF가 아니다. 전기차 산업 회복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가능성에도 동시에 투자하는 ETF이다. 즉, "전기차 + AI + 전고체배터리"의 3가지 테마에 투자하는 ETF라 할 수 있다.
2차전지주에 물려 손절한 사람들은 아쉽겠지만, 이제 2차전지는 전기차 뿐만이 아니다. ESS, 전고체배터리 덕분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모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이고 해당 종목의 50%의 비중을 갖는 것이 바로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이다.
컨텐츠
.png?type=w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