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민주당 압승으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지면서 AI 관련주가 폭락했습니다(나스닥 -5.5%, 반도체 -12%). 동시에 연준·영란은행·ECB·BOJ가 일제히 매파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나스닥지수, 큰 폭 하락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나스닥지수, 큰 폭 하락, 데이터센터 불확실성에 AI 우려 급증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증시 급락




 

 

2) 원인: 데이터센터 건설 차질 우려

  •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져 대규모 매도가 나왔습니다.
  • 텍사스가 핵심입니다. 민주당 지나 히노호사 주지사 당선인이 주 전체의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을 유예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텍사스에 계획된 용량은 **미국 전체의 25~30%**에 달합니다.

 

3) 시장 시각

  • 신중론: JonesTrading은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투자자들이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으로 봅니다.
  • 절충론: JPMorgan은 건설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비용과 시간은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분석합니다.
  • 낙관론: JPMorgan은 이번 충격이 근본적인 변화가 아니라 특정 섹터의 포지션 조정이라고 해석합니다.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연준 매파 발언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물가가 용인할 수 없을 만큼 높아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리치먼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완만한 속도의 인상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2) 미국 고용 견조

10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18.9만건(전주 대비 -6천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입니다.

 

3) 인플레이션 둔화

Yardeni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미 10년물 5%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Meta 사장은 앞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4) 영란은행 인상

기준금리를 0.25%p 올려 4.00%로 결정했습니다(8:1 찬성, 시장 예상 부합). 베일리 총재는 중동전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추가 인상도 가능하다고 시사했습니다.’

 

5) ECB 및 독일

지그만 위원은 12월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독일 9월 공장수주는 +4.4%로 증가 전환했는데, 자동차·기계 수주 호조와 휴가철 기저효과 덕분입니다.

 

6) BOJ 및 중국

BOJ 회의 요약에 따르면 다수 위원이 인상 지속을 지지했고, 고유가에 따른 수입물가와 엔화 방어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봅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농산물 구매의 조건으로 관세 인하와 비관세 장벽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03. 체크 포인트

  • KOSPI는 5.3% 떨어졌고, VIX는 70% 급등했습니다.
  • 원/달러는 서울 마감 대비 13.4원 오른 1,355.5원입니다.
  • 오늘 밤 고용보고서가 강하면 금리인상 압력과 AI 조정이 겹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