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관련주 샀는데
그걸로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설마 스타벅스? 생각했다면 오산이에요.
일리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일리 커피 주식을 찾아서 투자했다고 합니다.
전 일리주식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일리커피는 이탈리아산인데 이탈리아 주식을 산건가
그런데 사자마자 고공행진하면서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걸 바로 초심자의 행운이라고들 하죠.
그런데 계좌에 들어가 제대로 확인해보니깐
일리가 아니라 일라이릴리였다네요.
일라이릴리는 제약회사로 마운자로라는
비만치료제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굳이 기업공부하고 차트분석하고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퇴근하고 밤늦게까지 기업분석하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매수한 주식보다
이렇게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격으로
얻어걸리는 주식이 수익률이 더 높은건 불문율이죠.
저 여자분 국장 투자하면 잘하시겠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도 일라이 릴리 주식을 너무 사고싶어서
한참 째려보고 있는데 800불 이하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800불대만 되면 바로 매수할 용의가 있는데 말이죠.
1년간 45%이상 오르면서 미국에서 굳이
빅테크기업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는 일라이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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