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3일 미국 중간선거 투표를 마쳤는데요. 시장은 민주당의 하원 승리를 확정시 하고 있으며, 상원에도 주요 변화를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하원 승리 예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美 중간선거와 미-이란 협상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중간선거, 민주당 우세 전망

11월 3일 투표를 마쳤고, 개표는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됩니다.

 

ㅇ 주요 언론은 하원은 민주당 승리가 확실시되고, 상원은 유력하지만 단정하기 어렵다고 봅니다(Reuters).




 

ㅇ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예상되는 정책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에너지: 화석연료 규제와 친환경 규제가 강화됩니다.

- 재정·복지: 메디케이드 축소와 정부지원금에 대한 조사가 강화됩니다.

- 관세·통상: 관세 압박이 약해지고 산업 보조금이 조정됩니다.

 

2) 미-이란 관계: 강경 발언 속에서도 협상은 진전

 

ㅇ 강경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면 군사 행동도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란 측도 미국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자국 요구에 명확히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ㅇ 협상 진전: 카타르 외교부는 양국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추가 합의의 여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ㅇ 기타 동향:

- 미군이 이란의 호르무즈 요충지인 게슘섬을 타격했지만, WSJ는 이를 방어적 조치로 보도했습니다.

 

- 사우디 Aramco는 호르무즈를 우회하는 동서 송유관 확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美 경제지표 호조

ㅇ 9월 구인건수(JOLTs)는 752.3만건으로 전월보다 33.3만건 늘어 예상치(710만건)를 웃돌았습니다.

 

ㅇ 해고건수는 약 1년 반 만에 최저로, 노동시장이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9월 제조업 신규수주도 +1.8%로 예상치(+1.2%)를 웃돌았는데, 민간 항공기 부문 호조 덕분입니다.

 

2) 중간선거 후 증시 전망

ㅇ UBS는 계절적 특성과 헤지펀드의 낮은 주식 비중을 근거로 상승을 예상합니다.

 

ㅇ Morgan Stanley는 조정이 마무리되고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봅니다. State Street는 아직 AI 버블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합니다.

 

3) AI 과잉투자 경고

ㅇ PIMCO는 AI 투자가 5년간 10조달러로 불어나 과도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봅니다. Elliott은 증시 폭락 공포가 커지는 시대(FOGO)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4) AMD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ㅇ 매출은 133.8억달러(예상 130.9억), EPS는 2.09달러(예상 1.95)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ㅇ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보다 2배 늘었고 4분기 가이던스도 올려, 시간외 주가가 9%대 올랐습니다. 다만 PC 부문은 부진했습니다.

 

5) 중국, 외화 지준율 인상 및 증시 부양

ㅇ 외화예금 지급준비율을 11월 15일부터 4%에서 6%로 올려 위안화 절상 기대를 억제합니다.

 

ㅇ 자사주 매입용 재대출은 상설 제도로 바꾸고 금리를 1.25%에서 1.0%로 낮췄습니다. 증권·펀드·보험사를 통해 1,000억위안 이상의 유동성도 공급합니다.

 

6) 호주 중앙은행 금리 인상

기준금리를 4.60%에서 4.85%로 올려 2008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 됐습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위험이 이유입니다. 다만 추가 인상 문구를 삭제해 시장은 12월 동결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