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돈에 110만원이나 하던 금값이 폭락했다. 고점 대비 무려 26%나 하락한 것이다. 특히, 9월 하락세가 두드러지는데 9월, 1달 동안만 6.6%가 떨어지고 10월에도 3.4%나 떨어졌다. 금은 역사적으로 안전자산으로 통하기 때문에 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보통 금리가 높으면 금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는데, 요즘 금값은 금리 상승 가능성도 낮아지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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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값 폭락, 이제 저점이라 투자자들 싱글벙글한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금값이 폭락하는 이유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금값은 고공행진했다. 국제 금값은 올해 1월, 온스당 5,595달러를 기록하며 전고점을 찍었고 한국에서 1돈이 무려 100만원 이상까지 올라갔다. 작년부터 금값이 계속 상승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 전 세계 중앙은행에서 금을 계속 매수하였다. 전 세계 중앙은행에서 매수한 금만 하더라도 863톤이다. 금을 매수한 이유는 미국의 횡패에 열이 받은 국가들이 달러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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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았었다. 트럼프가 금리인하를 감행하도록 지정한 새 연준의장도 그렇고 주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리인하 늬앙스를 계속 풍겼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갈수록 더 가치가 빛나기 때문에 금값이 상승하였다.


ⓒ 전쟁과 무역갈등, 재정불안 등의 문제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강해졌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 이란과 미국의 전쟁 장기화, 중국의 패권 전쟁 등 지정학적 요소로 불안해지는 국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금을 많이 매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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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요소들이 겹쳐 25년에는 무려 금값이 53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하지만 너무 급상승한 금값이 지금은 폭락하면서 조정받고 있다.

폭락하는 이유는 ?



​그러나 멈추지 않고 오를 줄 알았던 금이 숨고르기를 하다 못해 폭락하고 있다. 고점은 1돈에 90만원이었던 것이 현재는 1돈에 67만원까지 떨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약 1돈당 23만원이 빠진 것이다.


이렇게 폭락한 이유는 최근까지 미국 지표가 금리인상을 가르켰기 때문이다. 미국 금리가 오르고 달러의 가치가 오르게 된다면 금보다는 달러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금을 팔고 달러로 자산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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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전쟁리스크가 해결되어가는 분위기 역시 한몫했다. 유가도 안정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최고 5% 이상에서 점점 떨어지면서 공포로 금을 매수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이제 저점매수 가능하다고 ?


이제 공포로 매수할 시기가 왔다. 올해 1월 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한 상태로 모건스탠리 역시 올해 평균 금값은 72만원 수준이다.

금이 귀한 이유는 "유한함" 때문인데, 현재 전 세계에서 채굴된 금은 22만 톤이다. 경제적으로 앞으로 채굴할 양은 6만 톤 이상으로 아직은 풍부하다. 그래도 금의 정확한 채굴량은 아직 아무도 모르기에 앞으로 더 채굴할 수 있는 광산이 발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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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은 갈수록 캐기가 어려워진다. 캐기 쉬운 것부터 이미 캐버렸기 때문인데, 앞으로 금의 채굴이 더 어려워지는 만큼 금의 가치는 5년, 10년, 20년 후는 확실히 달라진다. 그 결과로 금의 가격이 10년 만에 3배나 상승했다.

결론

구분

금 1돈

2016년

17만원

2026년

67만원

상승률

약 400%

결론은 금값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하기 때문에, 지금 폭락했다고 하더라도 쫄지 말고 계속 장기적으로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필자가 14년 금을 샀을 때는 14만원 수준이었지만, 2023년 샀을 때는 70만원, 26년에는 100만원까지 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금의 가치는 계속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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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지금은 이때까지 너무 올랐던 것에 대한 차익실현이니 그냥 숨고르기라고 생각하고 달러나 금을 분산투자하며 안전자산을 모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