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그 이후 트럼프의 행보(이란 포함), 영국·호주·스웨덴의 금리 인상 흐름, 빅테크 실적에 따른 기술주 조정 여부가 이번 주 시장의 3대 변수입니다.

 

이에 ‘미국 중간 선서 실시 등 주요 국가 주간 경제 및 금융 이슈’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중간 선서 실시 등 주요 국가 주간 경제 및 금융 이슈

출처 : 국제금융센터 안남기 전문위원 보고서 참조

 

01. 미국 중간선거 (11.3일)

  • 하원 435석 전체, 상원 35석, 주지사 36곳을 선출합니다. 투표는 한국 시간 4일 오전 9~10시부터 끝나고, 출구조사는 주별로 순차 발표됩니다.
  • 관전 포인트
    • 7개 경합주 판세
    • 하원 의석 변화 (현재 공화 218, 민주 214)
    • 상원 다수당 변화 여부 (현재 53 대 47)
    • 개표 결과 지연 여부
    • 트럼프 대통령의 결과 인정 여부



02. 미국 경제 지표

 



 



03. 주요국 통화정책: 인상 쪽으로 기우는 흐름

  • 영국(BOE, 11.5일): 올해 6회 연속 동결했지만, 9월 회의에서 인상 소수의견이 3명 나왔고 최근 물가도 급등했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 첫 인상이 예상됩니다 (현 3.75%).
  • 호주(11.3일): 9월에 이어 추가 인상이 예상됩니다 (현 4.60%).
  • 스웨덴(11.4일): 올해 첫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 1.75%).
  • 브라질: 올해 5차례 인하 후 이번 결정이 주목됩니다 (현 13.75%).



04. 미국 증시와 지정학

  • 기술주: 지난주 후반 이틀 동안 기술주 실적과 AI 우려로 S&P500이 2.1%, 나스닥이 4.2%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애플·팔란티어·퀄컴 실적 발표에서 추가 조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이란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물밑 접촉도 하고 있어, 선거 이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공격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05. 유럽과 기타 지역

  • 프랑스: 주말 대규모 전국 집회에 이어 주요 노조가 11.5일 총파업을 추진하고 있어 국채금리에 영향이 예상됩니다.
  • 영국: 11.3일 정부가 하원에서 예산안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 뉴질랜드(11.7일 총선): 럭슨 총리의 우파연정과 노동당 등 야권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경제·사회 정책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