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이비붐 세대의 정년퇴직이 예사롭지 않다. 정년퇴직자가 늘어나지만 국민연금을 받기 전의 소득 공백(소득 크레바스)을 채우기 위해 여러 전략을 세우고 있다. 정년퇴직 나이는 만 60세~63세인데, 국민연금 수급 나이는 만 65세이기에 약 2년~5년 동안 공백이다. 그래서 촉탁직으로 재고용되거나 퇴직금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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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가가 급속히 오르고 세금까지 증가하는 와중에 항상 돈이 부족하다. 그래서 월배당을 셋팅하여 노후 자금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1억 넣으면 월배당 200만원 나온다는 ETF는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고배당주 순위

26년 한 해는 주식시장이 매우 핫했었다. 지금은 1만피를 앞두고 고꾸라졌지만, 그동안 코스피가 오른 속도는 한국 역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그만큼 돈을 많이 버는 회사들도 많고 그 덕에 역대급 주주환원을 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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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은 지금까지 지급한 코스피의 배당금도 작년 결산법인의 현금배당 35조 1천억 이상이다. 무려 전년보다 15.5%나 늘어났고 코스닥 현금배당도 3조 1천억으로 34.8%나 증가했다. 올해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개편 등으로 배당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배당금 순위



5년 동안 매우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한 주식 TOP10을 분석해보았다. 보통 금융주나 담배, 통신사 주식이 꾸준히 높은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왔다. 1위는 KT&G, 2위는 하나금융지주, 3위는 KB금융이다.




그러나 해당 주식들의 가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배당주로 모으기는 조금 힘들 수 있다. KT&G는 17만원, 하나금융지주는 12만원, KB금융은 16만원 수준이다. KT&G를 1억원치 모은다면 588주이고 1년 동안 6,000원으로 1억원의 배당금은 35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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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당금을 분기나 반기마다 주는 것이 아니라 월배당으로 주는 ETF가 있다.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것이 바로 "월배당 커버드콜 ETF"이다.

1억, 월배당 ETF로 100만원 받기

월배당 커버드콜 ETF는 주식 배당금 +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으로 월중배당이나 월말배당으로 지급한다. 월배당 커버드콜 ETF의 1년 동안 평균 배당수익률이 10% 이상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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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총액은 25년 15조원에서 26년 9월 28.9조으로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순자산 매수 금액이 크게 상승했다. 그만큼 사람들이 월배당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커버드콜 ETF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초지수에 투자하느냐, 상승장에서 얼마나 크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느냐, 배당금은 지속적으로 지급하느냐이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라도 목표 옵션 프리미엄에 다라 기초자산 상승 참여도가 달라 상승장에 얻는 수익이 다를 수 있다.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월배당을 받는 ETF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대형주에 투자하여 수익률도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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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에만 초점을 맞춘 것도 아니고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므로 안정적인 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사람들의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 특히, 1년에 7% 이상의 타겟 배당금을 지급하려는 것이 이 상품의 매력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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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치 들고 있다면 주식 수는 5천주(2만원으로 계산)이다. 1주당 126원을 지급하므로 5천주의 월배당금은 63만원이 나온다. 1년으로 따지면 월배당금은 756만원 수준이기에 매우 높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면서 매달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성장과 배당 성장성, 자사주 매입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구성하는 것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에도 적극투자하여 배당수익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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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최근 1년 분배금에서 97%가 비과세 분배금이다. 만약, 1년 전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를 1억원 투자했다면 누적 배당금 약 3,746만원 중 111만원이 과세대상배당금이고 나머지 3,653만원이 비과세 배당금이 된다.


최근 1주당 배당금 무려 400원 이상이라 월배당으로 200만원 전략을 사용하기 가장 좋은 ETF이다. 현재 주가가 19,000원인데 1억원이면 5,263주이며 1주당 400원이면 월배당금은 210만원이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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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계좌에서 투자한다면 비과세 분배금 비중이 높을수록 실질적인 세후 분배금이 높아진다. 분배재원 중 옵션프리미엄 및 국내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나머지 주식배당금은 세금 부과 대상이다.


쉽게 말하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배당금 100원을 받아도 15.4원(15.4%)을 전부 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커버드콜 월배당 ETF의 장점은 세금 15.4% 배당소득세가 전부 적용되지 않아 절세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수익률도 높고 배당수익률도 연 7%을 목표로 한다. 배당금은 월중으로 지급한다. 반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월말배당으로 지급하며 배당금이 1주당 400원 이상이라 1억이면 실제로 세금 제외하고 거의 200만원 수준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