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초 싱글파이어에 출연했던

한 청년을 기억하시나요?

본인은 7평 원룸에 살면서

현대자동차 주식에 전재산

몰빵한 30대 파이어족 말이죠.












2.

총 자산 11억이 현재는 3.9억원 수준으로

폭락했고, 대출 2억을 제외하면

1.9억 남았네요.

1인 가구라 2억이라는 돈으로

파이어유지를 못할건 없지만

지금보다 더 떨어지면 이제 곧

다시 일하러 가야될거 같네요.



댓글들을 살펴볼까요?






이미 팔아치웠을거라는 댓글과

평생 보유한다고 했으니 아직

보유중일거라는 댓글이 눈에 띄네요.









파이어족 하려면 국장이 아니라

미장을 해야된다는 댓글과

현대차를 애초에 다 팔고 SCHD ETF 등

정통 배당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있는데요.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일뿐이죠.

현대차 주가가 하락하지 않았다면

현대차만큼 든든한 배당주도

없으니깐요.

​

​

3.



레버리지 등 위험자산으로 돈을 벌었다면

전부든 일부든 exit 후 배당주 등

리스크 작은 자산으로 이동해야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거 같습니다.

​

뭐 틀린말은 아닌데,

그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한도끝도 없으니 exit 시점을 찾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현대차 주식이 반토막, 세토막 난건 사실이나

배당금 자체가 줄어드는건 아닙니다.

연간 2300만원의 배당금이 꾸준히

나오니 그걸로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


버티고 버티면 국장도 언젠가는

원금 회복할 기회를 주더군요.

그때까지 힘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