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뉴욕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는 AI 투자 수익성 불안으로 하락 마감하였는데요.
이에 ‘AI 투자 수익성불안 미국 기술주 급락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AI 투자 수익성 불안으로 미국 기술주 급락, 신용시장도 흔들려
출처 : 국제금융센터 오정석 종합기획분석실장 보고서 참조
1) 기술주 급락
- 인텔·아마존·알파벳 등의 실적이 부진해 30일 나스닥지수가 747.73p(-2.86%) 급락했습니다.
- 인텔은 -28.6% 폭락했습니다. 주당순이익 전망이 예상을 크게 밑돈 데다 이스라엘 공장 사고로 생산 차질까지 겹쳤습니다.
- AMD(-10.9%), 엔비디아(-4.2%), 아마존(-1.4%), 알파벳(-1.4%)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2) 신용시장 불안
- 인텔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장중 22.4bp 오른 127.9bp로, 상승폭과 수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아마존·브로드컴·MS·알파벳·스페이스X의 CDS도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AI 투자금이 수익을 낼지에 대한 의구심, 그리고 회사채 공급이 늘어나는 부담입니다.
- 아마존은 ‘28년 3분기까지 최대 약 800억 달러를 빌릴 수 있는 담보부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 시장 시각
- 시장의 관심이 ‘AI 수요 확대'에서 **’구체적인 성과 증명'**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빅테크의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수익과 생산성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월가의 회의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FT는 블랙스톤이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이 IPO 직후 투자적격등급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존 전망을 뒤집은 것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오정석 종합기획분석실장 보고서 참조
1) 유로존 3분기 GDP +0.4%, 예상(+0.2%) 상회
- 전 분기(+0.6%)보다는 둔화됐지만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블룸버그는 중동전쟁발 물가 압박과 폭염·가뭄 속에서도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 국가별로는 아일랜드 +5.5%, 스페인·네덜란드 +0.6%, 독일 +0.2%, 이탈리아 0%였습니다.
- 대규모 폭력 시위를 겪은 프랑스는 -0.1%로 역성장했습니다.
2) 미국 지역 연은 총재들, 추가 금리 인상 강조
- 무살렘(세인트루이스) 총재: 추가 긴축이 필요하고 조만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찍 조금씩 올리는 편이 나중에 크게 올리는 것보다 충격이 작다는 설명입니다.
- 로건(댈러스) 총재: FOMC가 최소 두 차례 25bp씩 인상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뒤에 상황을 보며 추가 조치를 판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3) 바이낸스, 북한 소행 추정 해킹으로 63억 달러(8.4조 원) 유출
- 이 중 30억 달러는 이동·현금화를 막았고, 나머지는 추적 중입니다.
- 비트코인은 한때 7.6만 달러대까지 떨어져 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FBI와 비밀경호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4)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재개
- 미국의 중단 요구로 멈췄던 공격을 30일 재개했습니다.
- 미국 국무부는 우크라이나에 최신형 패트리엇 미사일 500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5) 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 4,800만 명으로 역대 최다
- 상원 접전지인 플로리다·텍사스·사우스캐롤라이나·캔자스에서 사전투표가 급증했습니다.
- 흑인·히스패닉 유권자의 참여가 늘어 어느 당에 유리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6) 파네타 ECB 정책위원,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제기
- 인플레이션이 오랫동안 목표를 웃돌고 위험도 상방으로 기울어 있어, 추가 인상이 필요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7) 트럼프 "이란과 협상 중",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유조선 기뢰 충돌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있고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란혁명수비대는 2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기뢰와 충돌해 화재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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