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의 반등이 나타나면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ETF가 최근 엄청나게 급등하였다. 무려 1달 만에 20% 이상의 평균 수익률을 올린 것이 AI반도체 인프라 투자 관련 주식이다.
게다가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이나 넘으면서 역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SK하이닉스 역시 삼성전자 못지 않은 엄청난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면서 AI반도체 장비주가 뜨고 있다.
오늘은 1달 만에 30%가 올라 주주들 덩실덩실하는 ETF는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평균 수익률 20% 이상
반도체 소부장들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급등한 배경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반도체 장비, 패키징, 검사 기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서이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HBM 뿐만 아니라 D램과 낸드 플래시의 수요가 더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메모리 업체가 생산량을 늘리거나 공정을 고도화하면서 장비, 소재, 검사 업체의 수주가 더 늘어나고 있다.
상장된 대표적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는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하나마이크론,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이 있다. 증권사에선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최소 27년이고 28년에도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에 내년까진 무조건 큰 돈을 벌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26년~27년은 고성장기, 28년에는 증설은 계속되지만 투자 증가율이 둔화되며 29년에서 30년은 AI 기업들의 추가 증설이나 새로운 개발에 따라 수익률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래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ASIC칩을 생산하는 브로드컴, 인텔, 구글, 메타 등의 AI 투자는 지속적이기에 향후 1~2년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도 수익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주주들 덩실덩실 춤을 추는 ETF는 ?
반도체 소부장은 소재, 부품, 장비를 지칭하는 것으로 HBM 반도체나 D램, 낸드 플래시 생산에 매우 밀접한 영향을 받는다. 공생관계이기에 마치 악어와 악어새라고 할 수 있다.
소재로는 반도체 공급에 필요한 화학물질 공급, 전공정에선 증착, 식각, 세정 등을 맡고 검사에선 테스트를 통해 반도체 불량을 체크한다. 후공정에선 칩 패키징, 조립 및 검사를 하며 반도체 생산을 마무리한다. 하나의 반도체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하지만 실적이 매우 높을 것이라 보던 삼전닉스는 이미 너무 올라버렸다. 게다가 이미 기대감이 반영되어 추락해버린 삼전닉스보단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ETF가 있다. 바로 반도체 소부장 ETF인데 특히, KODEX의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1달 만에 24.63%나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이수페타시스,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대덕전자, 심텍 등이 있다. 특히, 이수페타시스와 한미반도체의 비중이 40% 이상이다. 이수페타시스는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들어가는 고성능 PCB를 생산하고 한미반도체는 HBM을 여러 층으로 결합시키는 기술을 가졌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수페타시스나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은 새롭게 편입된 종목이며 해당 종목들 편입 후 1달 만에 32.84%나 올랐다. 단순 HBM 호황만 반영된 것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고 AI로 돈을 버는 것이 허황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반도체 기판, 제조장비 증가로 주문 확대로 이어지기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종목 리밸런싱 후 32%가 올랐고 1년 만에 140% 이상이 상승할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여 투자자들의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게다가 소부장 종목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다르게 시가총액이 적어서 주가 움직임이 가볍다. 오를 대로 올랐고 가격 역시 비싸기에 소액으로 저점에서 매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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