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라의 중간이 잘 받쳐주어야 나라가 지탱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중산층의 역할이 중요했다. 하지만 요즘은 중산층의 기준이 너무 까다로워지면서 중산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4인 기준 중산층 소득이 무려 649만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4인 가족 기준 이렇게 높은 소득을 받는 사람이 있을까 ? 하는 의문이 드는 기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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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급 500만원도 중산층이 아니라고 ? 중산층 기준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26년 소득 기준 중산층은 ?



​중산층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를 소득 기준으로 줄을 세웠을 때 딱 가운데를 중위소득 100%라고 부른다. 1996년만 해도 도시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150% 사이 비중이 74.5%나 되었다.


즉, 10가구 중 7가구~8가구는 중간소득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이다. 2006년은 중산층의 비중이 68%이었지만 24년 중산층 비중은 62.6%로 감소하였다. 나라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산층의 비중이 점점 감소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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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두꺼워야 소비가 안정적이고 세금 유지와 사회안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한국의 중산층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높은 집값과 임금격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가구원 수

26년 월 기준 중위소득

1인

256만원

2인

420만원

3인

536만원

4인

649만원

26년 소득기준 중산층은 1인 256만원, 2인 420만원, 3인 536만원, 4인 649만원이다. 4인 가구 기준 649만원이 나온 이유는 중위소득 100%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로 저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왜 이렇게 높아졌나

맞벌이 부부가 월 300만원~400만원 이상을 번다면 중산층 소득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10년 전과 비교해도 맞벌이는 필수로 바뀌고 주거 형태는 영끌 + 소득의 50~70%는 대출부담, 양가 부모님 부양보단 가족의 생존이 우선으로 바뀌었다.

4인 가구 500만원

2016년

2026년

기준 중위소득

439만원

649만원

중위소득 대비

114%

77%

중산층 50~150% 기준

중산층

중산층

2016년 기준 4인 가족 기준 중산층 소득은 439만원인데, 10년 만에 200만원 이상이 올랐다.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살펴보면, 물가가 소득보다 빠르게 오르고 자산 격차와 임극 격차가 심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에 월급 500만원은 매우 높은 금액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도 세후 500은 꿈 같은 월급이지만 어떤 사람은 500으로 어떻게 생활을 하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집을 가지고 있던 사람과 안 가지고 있던 사람의 자산격차가 심해지고 서울 부동산 평균 시세가 16억이 될 동안 월급은 10년 동안 고작 100만원 밖에 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차가 점점 커지고 나만 못 살고 있다고 좌절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