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은 서울 신축 아파트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난이도이다. 대출도 안 나오고 분양가 역시 엄청나게 폭등하여 서울 아파트 평균 시세는 16억일 정도이다. 30대의 평균 순자산이 4억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평균 자산의 4배 이상이 서울 평균 아파트 시세이기에 2030들은 다른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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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년도 안되게 아파트 받는 재개발 빌라가 있다고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재개발을 택하는 2030의 계산법



​비싼 아파트 값과 청약 가점 문제로 재개발 빌라를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급지 뿐만 아니라 성북구, 도봉구, 관악구 신축아파트 시세 역시 15~20억 수준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장 아파트를 사는 것보다 초지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재개발 빌라를 사고 있다.


경험상 재개발 빌라를 샀다고 해도 만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초기 재개발을 샀다면 반대파들의 조직적인 반대로 구역취소가 될 수도 있고 구청장이 임대주택 물량을 늘린다거나, 서울시장이 해임되면서 통합심의 기간이 더 늘어나면서 분담금이 순식간에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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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구역 역시 필요한 자금이 10억 이상이기에 2030들이 함부로 끼어들 수도 없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빌라를 매수한 사람도 이런 경우이다. 서울 새 아파트를 사고 싶지만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신혼부부 특별공급도 어려워 재개발 빌라를 택했다고 한다.



분담금 계산 뿐만 아니라 재개발 빌라를 매수하는 사람들은 "권리산정기준일"이나 "근생빌라", "무허가주택", "조합원 다물권자" 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분양자격과 별개로 매수자가 조합원 지위를 승계할 수 있는지도 살펴봐야한다. 투기과열지구 재개발은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원 지위가 양도금지되기 때문이다.

거여마천뉴타운

서울 내 개발할 땅도 없고 개발이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공급이 부족해졌다. 그래서 서울 재개발, 재건축이 활성화되고 15억 이하 아파트들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거여마천뉴타운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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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밑 서울 끝자락으로 06년도부터 뉴타운이 진행된 곳이다.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이미 입주한 곳도 있고 조합설립인가부터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입주를 기다리는 사업지도 있다.


거여마천뉴타운은 대부분 진행도 성공적으로 가시화되었고 근처 다른 아파트들의 시세가 20억에 육박하는 와중에 투자금 10억 정도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10년 이내에 완공이 가능할 만한 곳이기에 사람들의 주목도가 높아졌다.

마천1구역


마천1구역은 3천세대 이상 재개발 구역으로 26년 5월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고시가 이루어졌다. 변경고시가 이루어진 이유는 서울 아파트 시세 상승에 따라 사업구역을 더 깔끔하게 하기 위해 구역편입이 된 것이다. 촉진계획변경 후 평당 913만원 수준으로 시공사 선정 입찰 진행 중이지만 "현대건설"이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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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내천로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며 남쪽 블록이 최고 층수 49층으로 지어지며 북쪽 블록이 구릉지를 중심으로 저층주택으로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초기 투자금이 10억원 사이로 매수할 수 있는 매물도 있고 추정 프리미엄은 5~6억 수준이다.

마천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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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2구역은 1,700세대 이상의 재개발 구역으로 현재 추진위 승인된 상태이다.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기는 중이다. 조건은 "토지면적 1/2 확보, 조합원 동의 70%"이며 거의 다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가 1천명 이상이라 많은 편이라 사업성이 좀 떨어지지만 10억 이상대의 물건들이 만이 보이며 아직은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곳이다.

마천3구역


마천3구역은 2천세대 이상의 재개발 구역이다. 시공사는 GS건설로 이미 선정되었고 진행 단계는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된 상태이다. 감정평가 결과가 발표되었고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하고 있어 거래할 수 있는 매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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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획으로 진행되지 않기에 지방사람들도 재개발 빌라를 매수할 수 있다. 감정평가금액은 단독주택의 경우 평당 3,300~3,700만원, 빌라는 5천~6천만원 수준으로 매우 높다. 조합원 분양가는 평당 4~5천만원 수준이다.

마천4구역


마천4구역은 매물이 없다. 현재 이주 및 철거 진행 중이고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프리미엄은 10~11억 수준으로 높은 금액을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해당 물건은 조합원 지위승계도 불가능하여 일반분양으로 매수할 방법 밖에 없다.

마천5구역

마천5구역은 2천세대 이상의 재개발 구역이다. 26년 1월 조합설립인가가 되었고 아직 시공사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현대건설로 선택될 확률이 가장 높다. 마천5구역은 신통기획으로 지정되기에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프리미엄은 약 8~10억 수준으로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