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다만 12월 이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어 두었는데요. 빅테크 실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 발표를 알파벳은 AI 지출 부담이 다시 부각 되었습니다.
이에 ‘연준 10월 FOMC 기준금리 동결,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10월 FOMC: 금리 동결, 12월 추가 인상 여부는 미정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결정 내용
ㅇ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ㅇ 쿡 이사와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2명은 0.25%p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2) 워시 의장 발언
ㅇ 고용 여건은 긍정적이지만 물가 안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ㅇ 최근 금융 여건이 다소 긴축된 것은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지만 아직 충분하지는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ㅇ 12월 인상 여부는 "선제적 지침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3) 소통 방식 변화
ㅇ 금리를 결정하는 FOMC 회의를 연 8회에서 내년 7회, ‘28년 6회로 줄입니다.
ㅇ 나머지 회의에서는 장기 통화정책 전략을 논의합니다.
ㅇ 11월 중간선거는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4) 시장 평가
ㅇ 연준이 당분간 인내심을 갖고 기존 입장을 유지하겠지만, 물가가 오르면 언제든 대응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Wells Fargo).
ㅇ CME FedWatch는 12월 +25bp 인상을 예상합니다.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빅테크 실적: MS는 호조, 알파벳은 예상치 하회
MS는 Azure 호조로 시간외 주가가 4% 올랐습니다. 알파벳은 광고 둔화와 FCF 적자로 AI 지출 불안을 키우며 시간외 주가가 10%대 급락했습니다.
2) 베센트 재무장관: 금리 인상·AI 자금조달 우려 일축
향후 금리 인상이 반드시 정책 오류는 아니며, AI 기업의 자금조달도 원활하다고 밝혔습니다.
3) 중동 긴장: 미군 작전 대비 통보, 카타르는 종전안 제시
미국이 중간선거 이후 "짧고 강력한" 군사작전을 예고했고, 이란은 카타르 종전안을 거부해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ㅇ 미군은 걸프 주변국에 작전 대비를 통보했습니다(WSJ).
ㅇ 이란은 카타르의 새 종전안에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뿐"이라고 반응했습니다.
ㅇ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ㅇ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푸틴·젤렌스키 회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S&P·BI 전망: 글로벌 채권 발행 둔화, 중국 첨단산업 부상
고금리 탓에 내년 채권 발행 증가율은 5년 만의 최저가 될 전망이고, 중국은 ‘30년까지 전략기술 8개 부문에서 세계 선두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ㅇ S&P는 내년 글로벌 채권 발행이 +2.7%에 그칠 것으로 봤습니다.
ㅇ Bloomberg Intelligence는 중국이 17개 전략기술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등 8개 부문에서 ‘30년 선두에 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 주요국 지표: 독일 소비심리 부진, 중국 금리 연중 최저, 호주는 인상 시사
유럽과 중국은 경기 부진, 호주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부각되며 국가별로 흐름이 엇갈립니다.
ㅇ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30.8로 전월(-30.6)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ㅇ 중국 30년물 국채금리는 2.05%를 밑돌아 연초 이후 최저입니다. 증시 부진의 장기화가 배경입니다.
ㅇ 호주 불록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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