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 모두 '매수'이고 목표가는 SK증권 280,000원, iM증권 260,000원입니다. 두 요약 모두 3분기 실적 수치 없이 사업 구조와 시장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SK증권은 2030년까지 약 4천억 달러의 특허 만료 매출 공백과 2천억 달러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iM증권은 일본 현지 점검을 바탕으로 알레르기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출시 전이라 당장 실적 기여는 크지 않지만 초기 처방이 가파르게 늘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리포트 한눈에 보기

• SK증권: 매수, 목표주가 280,000원
• iM증권: 매수, 목표주가 260,000원

두 건의 단순 평균은 270,000원이고 SK증권이 iM증권보다 약 7.7% 높습니다(정리자 계산). 직전 목표가와 변경 여부, 목표가 산출 근거는 두 요약 모두 없습니다.

1. SK증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커지는 이유

•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2030년까지 약 4천억 달러의 매출 공백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2천억 달러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두 수치를 단순 비교하면 시장 규모 기대치는 공백의 절반 이상입니다(정리자 계산).
• 특허가 만료되는 의약품 수에 비해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가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주요국이 3상 임상 요건을 완화하는 추세여서 개발 부담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 셀트리온의 강점으로 검증된 품질, 대규모 생산 설비, 퍼스트무버 전략 실행력, 미국·유럽·일본 직판 체계를 들었습니다.
• 리스크는 품질, 원가, 특허 대응, 판매망 장벽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 임상 요건 완화는 셀트리온뿐 아니라 경쟁사의 진입 부담도 낮춘다는 뜻이어서 경쟁 심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자 해석). 요약은 이 부분을 직접 다루지 않고 위의 장벽을 리스크로 제시했습니다.

2. iM증권: 일본 알레르기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검

• WAC 2026 학회(10월 15~18일, 교토) 참관과 일본법인 본부장 및 현지 핵심 의료진 인터뷰를 바탕으로 일본 알레르기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점검했습니다.
•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는 일본 출시 전이라 당장 실적 기여는 크지 않다고 봤습니다. 주력 처방이 예상되는 이비인후과는 처방 경험이 없어 교육을 진행 중이며 처방은 점진적으로 늘 전망입니다.
• 일본 정부는 2029회계연도 말(2030년 3월)까지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목표를 추진 중이고, 병원 인센티브, 환자 부담금 인상, 선정요양제도 도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초기 처방률이 가파르게 오를 수 있는 근거로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 화분증 환자의 높은 부담
    ◦ 후발 약이 들어오면 오리지널사가 판촉을 중단하는 관행
    ◦ 일본법인의 직판 전환
    ◦ 현지 Fill & Finish(충전·포장) 국산화
• 일본 정부의 점유율 목표 시한(2030년 3월)이 SK증권이 말한 특허 만료 공백 시기(2030년까지)와 맞물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정리자 해석).

3. 두 리포트의 초점 비교

• SK증권은 산업 전체의 시장 규모와 셀트리온의 구조적 강점(품질·설비·직판)에 무게를 뒀습니다.
• iM증권은 단일 제품(옴리클로)과 단일 시장(일본)의 출시 전 상황과 정책 환경을 구체적으로 점검했습니다.
• 두 곳 모두 단기 실적 추정이나 컨센서스 비교가 요약에 없어, 이번 두 건만으로는 3분기 실적 방향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4.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

• 3분기 실적 추정과 컨센서스 대비 평가
• 직전 목표가와 투자의견 변경 여부
• 목표가 산출 방식(EPS, PER 등)
• 현재가와 상승 여력: 목록 머리글과 본문 수치가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5. 체크포인트

1. 옴리클로 일본 출시 시점과 이비인후과 처방이 실제로 늘어나는 속도(iM증권)
2. 일본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정책, 병원 인센티브, 환자 부담금, 선정요양제도가 어떻게 확정되는지(iM증권)
3. 일본법인 직판 전환과 현지 Fill & Finish 국산화 진행 상황(iM증권)
4. 개발 중인 후발 바이오시밀러가 늘 때 품질·원가·특허 대응·판매망 장벽이 유지되는지(SK증권)
5. 이후 나올 3분기 실적 리포트에서 목표가 산출 근거가 공개되는지

출처 SK증권, iM증권 셀트리온 리포트 요약(2026.10.23), StockHub 집계(stockhu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