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더나가 엄청난 성과를 발표했다. 인류 역사상 병으로 인간을 가장 많이 죽였던 암이 이제 정복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암치료제 mRNA 3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는데, 3상 시험까지 통과하는 것은 매우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 소식 덕에 모더나는 2배 이상 폭등했다.


모더나 뿐만 아니라 이제 바이오 주식들은 AI와 결합하면서 더더욱 성장하고 인간의 노화까지 치료한다는 약까지 개발 중이기도 하다. 그 덕에 모더나의 암 치료제 소식과 AI + 바이오의 유의미한 성과를 합쳐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ETF가 있다.

​

오늘은 암치료제 개발 임박, 어떤 ETF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나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모더나 암을 정복하며, 엔비디아 AI 신약개발 연구소 개발하다



26년 8월 19일, 코로나 이후 지지부진했던 모더나가 장중 200% 이상 오르는 일이 발생했다. 이렇게 주가가 오른 이유는 모더나와 머크가 개인 맞춤형 암치료제 3상 시험에서 통과한 덕분이다. 3상 시험을 통과한다는 것은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서 약의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었다는 뜻이다.



기존의 암치료제도 2상까지는 통과했지만, 3상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여 대부분 좌절된 사례가 많다. 하지만 모더나와 머크의 3상에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투여하는 것이 "암이 재발하지 않는 기간도 길고, 전이암 역시 저지할 수 있다는 기술"을 확인하였다.


즉, 모더나가 mRNA 기반 맞춤형 암 백신이 감염 백신 뿐만 아니라 개인맞춤형 암 치료제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는 엄청난 성과를 낸 것이다. 거기에 암의 치료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다.


이번 모더나의 성공사례로 인해 개인맞춤형 암치료 산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게다가 AI와 함께 응용되면서 인간만으로 치료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주면서 메디칼 AI 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장시키고 있다.

1Q 미국메디컬AI ETF

모더나 암백신이 FDA에 승인이 된다면 바이오 업계의 판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mRNA를 활용한 실험이 이번에 통과한 피부암 뿐만 아니라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까지 넘어가게 된다면 모더나는 완벽한 "암치료 플랫폼"으로 산업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산업이 확장되면서 AI와 메디칼이 결합된 플랫폼 역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템퍼스AI가 대표적인데 암 환자의 유전자, 임상, 영상 데이터를 모아 AI로 분석하고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플랫폼을 제공한다.

​

장기적으로 보면 AI와 결합된 메디칼 산업은 스마트폰 혁명처럼 의료산업 구조를 확연히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AI가 적용된 웨어러블을 상시 착용, 건강검진을 통해 AI가 위험을 예측, 암 유전자를 분석하면서 AI가 최적 치료방법을 추천 및 적용하고 재발을 감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이렇게 AI가 발전하고 암이 점점 불치병에서 치료가 가능한 병으로 변하면서 가장 뜨고 있는 ETF가 있다. 바로 "1Q 미국메디컬AI ETF"이다.

리밸린싱하고 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1Q 미국메디컬AI ETF가 신규 리밸린싱을 실시했다. 최근 성과도 매우 좋아 주가 역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모더나와 머크를 새로 편입하여 개인맞춤형 암치료, 유전, 정밀의료 ETF라는 성격으로 확 바뀌었다.

추후 모더나의 mRNA 암치료제가 FDA에 승인된다면 더욱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이다. 또한, 일루미나, 10x Genomics, Guardant Health 등이 편입되면서 유전자 및 암 돌연변이 치료를 중점에 둘 수 있게 되었다.

​

기존의 템퍼스AI는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엔비디아나 구글, 일라이릴리 등의 대형주를 편출시키면서 더더욱 고성장성을 추구하는 ETF가 되었다. 대신, 기술주가 빠지면서 방어력이 조금 약해질 수 있지만 테마로써는 가장 바이오, 메디칼AI와 가까운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