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술주가 불을 뿜고 있다. 나스닥은 1.05%가 오르면서 27,477포인트를 찍고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빅테크가 오르면서 신고가를 달성하고 테슬라, 메타 등의 기술주 역시 크게 상승했다. 이유는 3분기 실적 기대감과 AI투자가 결국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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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용둔화로 인해 금리인상 확률이 더 낮아지면서 금리 부담이 줄어들고 유가 부담 역시 줄어들어 이제 저점을 지나고 상승할 만한 일만 남은 주식이 생겼다. 오늘은 다시 불을 뿜는 스페이스X, 우주와 방산을 둘 다 잡는 ETF는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상승할 만한 일이 생긴 우주항공ETF

스페이스X가 우주항공 섹터에 다시 불을 붙였다. 스페이스X가 하루 만에 5~8%까지 상승한 이유는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에 대한 비중확대를 언급하며 상승여력이 75%나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에 대해 목표주가를 300달러까지 올리고 비중확대로 변경하면서 지금은 저평가라고 강조했다.


스타쉽과 팔콘9 역시 스페이스X와 우주 관련 섹터를 오르는데 견인하였다. 스타쉽은 최근 비행에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궤도를 성공적으로 배치하였다. 또한, 약 13시간 동안 3연속으로 로켓 발사에 성공하고 4명의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팔콘9은 현재도 가장 많이 쓰이는 로켓으로 위성에 발사, 스타링크 배치, 화물운송 등을 한다. 특이한 점은 1단 로켓을 회수하여 재활용한다. 로켓은 1단과 2단으로 나뉘는데, 1단은 본래 사용되고 버려진다. 하지만 스페이스X의 팔콘9 1단 로켓은 그냥 버려지는게 아니라 지구로 다시 내려와 점검, 정비 후 다시 사용되어 비용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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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수익구조가 로켓 발사를 넘어 AI 인프라공급까지 빠르게 확산된다고 보았다. 구글과는 29년까지 매달 9억 2천만 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앤스로픽과는 29년까지 매달 12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공급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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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월가에선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고 모건스탠리 뿐만 아니라 다른 애널리스트들 역시 "매수" 이상의 투자의견을 부여하였다. 그렇게 다시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불꽃이 우주항공 섹터를 다시 살아나게 만들고 있다.

다시 주목받는 우주항공섹터


우주항공섹터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그냥 "꿈으로만 치부되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가 실제 계약과 매출이 나오는 산업이란 것을 보여주었고 실제 위성 발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로켓랩은 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도 대비 62% 증가하였다. 매출은 2억 3,400만 달러, 수주잔고는 23억 6천만 달러까지 달성하고 스페이스X는 아직 적자기업이지만, 이는 공격적인 투자 때문이지 실적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의 국방과 안보 방향 역시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이동하고 있는 것 역시 우주항공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AI데이터센터를 지구에만 국한하지 않고 우주까지 올리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구글도 AI칩을 탑재한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미국도 NASA가 직접 우주항공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우주기업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점점 바뀌고 있다.

1Q 미국우주항공 ETF


이렇게 우주항공이 다시 살아날 때 반드시 봐야하는 ETF가 바로 1Q 미국우주항공 ETF이다. 1Q 미국우주항공 ETF는 미국 우주, 항공, UAM 성장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과거엔 미래지향적, 꿈의 산업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요즘은 실제로 근미래에 이뤄질 산업이라고 증명되고 있다.

포트폴리오


핵심으로는 스페이스X, 로켓랩, 조비, AST 스페이스모바일 같은 성장주 비중이 높으며 전통적인 보잉, 록히드마틴 중심의 항공방산 ETF와 성격이 조금 다르다. 1Q 우주항공 ETF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스페이스X인 만큼 스페이스X의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


결론

1Q 미국우주항공 ETF는 단순한 방산, 항공주만 담긴 ETF가 아니라 미래 성장의 한 축인 우주 관련 주식들을 같이 모았다는 것이다. 스페이스X와 로켓랩, 스페이스모바일 등의 성장주와 조비, 아쳐 같은 UAM, 록히드마틴 같은 방산 항공 주식들도 함께 있어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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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 만 해도 AI가 이렇게 우리 세상을 바꾸어 놓을 줄 몰랐을 것이다. 그만큼 세상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 이제는 AI가 없으면 생활하는 것에 불편할 정도로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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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역시 지금은 "꿈" 같은 이야기로 보이지만, 기술의 개발속도를 보면 인류가 우주로 자유롭게 진출하는 것 역시 얼마 안 남아보인다. 그 주축이 바로 스페이스X이고 스페이스X가 15%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는 1Q 미국우주항공 ETF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식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