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속 무리수를 두고 있다. 현금살포를 공약으로 삼으면서 강성 지지층 결집을 독려시키고 있다. 최근까지 나온 트럼프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2%까지 내려가면서 부정적인 평가가 훨씬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최대한 다른 나라를 끌어들여 투자를 유치하도록 노리고 있다.
오늘은 트럼프 대미투자 확대 발표에 수혜보는 종목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트럼프 대미투자 확대
트럼프는 한국의 산업능력과 안보역량을 최대한 미국 쪽으로 끌어오기 위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이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약속한 총 3,500억 달러 규모 전략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내용으로는 1,500억 달러는 조선업, 나머지 2천억 달러는 원전과 가스발전, 에너지 등 미국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한국은 배, 반도체, 배터리, 원전 등을 함께 생산하는 파트너로 미국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원전 쪽은 한국에서도 매우 큰 수확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이 추진 중인 원전 사업의 큰 그림은 대미투자로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짓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국형 APR1400 2기 + 미국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를 짓고 한미 전략투자기금에서 최대 1,200억 달러를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9월 30일, 한국 대미투자를 공식발표하면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알레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위한 540억 달러를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레스카의 자원을 활용하여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확충하여 NO.1 AI패권국을 공고히 하려 한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
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대미투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면서 원자력 관련 주식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 미국 원전 확대로 한국기업이 주기기, 터빈, 건설 등에 참여하게 되었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같은 기업들의 수주가 기대되고 이는 고스란히 원자력 ETF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장기적으로 미국이 추진하는 "원전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ETF이며 원자력 관련 회사 뿐만 아니라 수주가 가능한 건설사, SMR 역시 투자하며 폭 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대미투자 확정과 함께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1년 수익률은 93%까지 상승하며 거의 100% 가까이 올랐다. 미국 원전 8기 건설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기기 추가 계약, 현대건설 EPC 참여, 미국 원전 회사인 웨스팅하우스와 한국 기업과의 역할이 각각 확정 및 분담된다면 앞으로 주가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본다.
포트폴리오 구성
현대건설의 경우 원전 EPC 시공능력,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핵심주기기 생산을 맡는 회사이다. 미국 원전 증가와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종목들로 구성되고 있다.
미국 원전 건설에 한국 건설사가 실제 수주를 받지 못하더라도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기기 판매로 보완할 수 있고 미국 원전 건설에 실제로 한국 건설사가 참여하게 된다면 건설사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혜를 모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구조적 밸런스가 잘 갖추어져 있다.
DC/IRP에서 퇴직연금으로 활용 가능
DC형 퇴직연금이나 IRP에서도 퇴직연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개인연금 계좌에서는 100% 활용가능하고 DC/IRP에선 최대 70%까지 편입 가능하다. 원전 사업의 사이클이 굉장히 길기에, 퇴직연금처럼 장기적으로 들고 갈 만한 계좌에 투자하기 적절하다.
결론
대미투자 확대에 따른 "한국의 원전 사업 수혜"와 "미국 알레스카 LNG 개발 사업 + 원전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모두 부합하는 ETF이다.
장기적 관점에서도 밸런스가 매우 좋기에 오래 가져가도 수익을 볼 수 있는 ETF이고 퇴직연금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적절한 분배를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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