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이란 엄청난 분양가지만, 서울이라면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결국 미분양이 뜬 단지가 있다. 바로 충정로역 자이르네로 사실 아파트는 아니고 주상복합 단지이다.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와 헷갈릴 수 있지만, 사실 자이는 아니고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의 "자이르네"이다. 브랜드 가치가 천지차이이고 주상복합에 높은 분양가 탓에 결국 무순위청약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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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정로역 자이르네 분양가 24억, 너무 비싸 무순위청약 실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충정로역 자이르네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3개동, 총 299세대의 주상복합으로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하며 2호선 충정로역과 5호선 충정로역 초역세권으로 단지 지하와 지하철이 연결되어있다. CBD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마포 아현역과도 1정거장 밖에 안되어 서울 핵심지와의 거리는 매우 좋다고 평가받는다.



사실 충정로역 자이르네의 39타입 경쟁률은 무려 202대1일 정도로 높았다. 하지만 84타입의 경우 24억이란 높은 분양가이기 때문에 사실상 완판에 실패한 것이다. 충정로역 자이르네처럼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이지만 흥행한 또 다른 물건이 "윤슬자이"이다.


초품아도 아니고 선호하는 초등학교에 배정받을 확률도 50%, 역세권도 아닌 오피스텔이지만 분양가가 30억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동이란 입지적 장점이 매우 높고 LTV가 70%까지 나오기에 해당 단지는 페트하우스 빼고 완판되었다.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마저 높은 분양가에도 완판되는 현실이다.

분양가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35세대가 미분양이 발생했다. 무순위청약 대상은 84A타입 21세대, 84B타입 14세대이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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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접수 : 2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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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2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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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일 : 26년 10월 17일

대출전략

서울 중구 충정로역 자이르네의 무순위청약 조건은 26년 9월 28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본인만 무주택인 것 뿐 아니라 세대 기준으로 무주택 기준을 충족시켜야한다. 대신,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가점에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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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역 자이르네 역시 대출규제를 적용받는다. 84타입의 경우 15억 초과 25억 미만이기에 최대 대출이 4억까지 밖에 안 나온다. 대출이 4억 밖에 안 나오고 발코니 확장비까지 포함하면 18억~20억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


근처 시세를 살펴보면, 충정로SK뷰가 33평 15억,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33평이 18억인 것을 감안하면 해당 단지의 안전마진은 없다. 그리고 주상복합이고 세대수가 적은 만큼 비록 역세권이지만 시세차익은 노리기 어렵다. 그래서 진짜 실거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