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미국 증시는 소폭 올랐지만, 20일 한국 KOSPI는 -3.73% 급락했습니다. AI 관련 부채 우려는 커지고 있으나, 외신은 "시스템 위기는 아니다"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이에 ‘미국과 이란 평화 협정 체결 근접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보고서 참조
1) 미국·이란 평화협정 근접 보도
중재국이 핵 프로그램과 동결자산 문제를 절충한 안을 제시해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다만 이란 대통령은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응하지 않겠다고 밝혀 진위는 불확실합니다.
2) 우크라이나
트럼프가 평화 합의를 재차 촉구했고, 우크라이나도 전쟁 종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3)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해도 관세 등 기존 정책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7.3% 감소해 2001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높은 모기지 금리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3) 중국
증시 부양을 위해 액티브 ETF 18개(총 360억위안)를 승인했습니다. LPR은 1년물 3.0%, 5년물 3.5%로 동결했습니다.
4)일본
10월 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월 추가 인상론도 나옵니다.
5)유럽
ㅇ 독일 10월 ZEW 지수가 28.1로 6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ㅇ 영란은행 그린 위원은 금리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ㅇ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한때 5%에 근접했습니다.
6) AI 섹터
ㅇ Citadel은 중간선거 이후 AI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장의 중심은 반도체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할 것으로 봅니다.
ㅇ S&P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제 부채가 공개된 것보다 많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2. 해외 시각
1) AI 버블론은 과도 (블룸버그)
닷컴버블 때와 달리 AI 기업은 실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S&P500의 3분기 이익 증가분 중 약 70%가 AI 기업에서 나왔습니다. 조정이 오더라도 통상적 약세장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봅니다.
2) CoreWeave 사태 (블룸버그)
2007년 같은 시스템 위기라기보다 2023년 SVB 파산처럼 개별 기업의 부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분석입니다. 무담보 후순위채는 20억달러 미만으로, 전체 부채 350~500억달러에 비해 작습니다.
3) AI 부채와 CDS 급증 (FT)
AI 기업 CDS 매입 규모가 7월 주당 20억달러 미만에서 9월 90억달러로 늘었습니다. AI 산업은 기업 간 상호의존성이 커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4) 프랑스 복합위기 (FT)
전국적 폭동, 독일과의 국채 스프레드 확대, 예산안 통과 난항이 겹쳤습니다. 리더십 부재로 조속한 해결은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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