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아침 뉴욕 증시는 AI 인프라 관련주들에 대한 매도세가 일부 진정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 9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표까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지만 시장금리가 하락한 점이 증시 반등에 기여. 전날 회사채 가격 급락으로 시장의 우려를 자극했던 코어위브의 경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동사의 재무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내놓았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8%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S&P500은 +0.33%, NASDAQ은 +0.08%의 오름세를 기록했음.
국내 증시는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마감.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장세(KOSPI는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 이날 KOSPI는 +2.05% 상승한 5,668.05포인트, KOSDAQ은 +4.46% 오른 794.78포인트로 마감(KOSPI 거래대금은 약 20.0조 원, KOSDAQ은 약 5.7조 원을 기록. 고객예탁금은 97.4조 원으로 -2조6,703억 원이 감소. 신용잔고는 33.7조 원으로 -5,471억 원이 감소)
KOSPI에서 외국인이 +3,415억 원 순매수, 기관은 -7,721억 원 순매도, 개인은 -4,876억 원 순매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와 현대차를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를 매도
젠슨황 CEO의 코어위브 긍정 발언과 기술적 반등에 의해 반도체주가 상승(티에프이 +14.68%, 퀄리타스반도체 +13.36%, 에스티아이 +12.45%, 한미반도체 +9.52%, 피에스케이 +9.20%, 제주반도체 +8.50%)
미 국채금리 하락, 낙폭과대 인식에 바이오 업종이 강세(TS트릴리온 상한가, 엘앤씨바이오 +21.34%, 펩트론 +13.82%, 알테오젠 +9.84%)
알래스카 LNG사업 현실화 기대감에 LNG관련주 상승(화성밸브 +11.89%, KBI동양철관 +6.52%, 하이스틸 +6.02%)
로봇규제 완화 기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로봇테마 상승(하이젠알앤엠 +10.18%, 해성에어로보틱스 +7.95%, 로보티즈 +7.82%, 유진로봇 +7.68%)
경기방어주 순환매 영향으로 화장품 테마 상승(달바글로벌 +9.64%, 에이피알 +9.56%, 코스메카코리아 +9.32%, 실리콘투 +9.28%)
중동 긴장 재고로 방산주 상승(한화에어로스페이스 +9.22%, 한화시스템 +7.19%, 현대로템 +6.21%, LIG디펜스앤 +5.27%)
그밖에 자동차, 엔터 업종이 상승
반면, 대한항공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항공주 전반이 하락
그 외 2차전지, 금융, 정유주가 약세
<주요 상한가 종목>
에코앤드림 : 내년 전구체 역대 최대 출하 목표 계획에 상한가
TS트릴리온 : 2.3 조원 규모 천안 AI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추진 소식에 상한가
프롬바이오 : 제약/바이오 관련주 및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경영권 매각 추진 기대감 지속, 시가총액 미달종목 상장폐지 절차 유예 모멘텀 지속 등에 상한가
한국비티비 : 경기방어주 순환매 영향 등에 미용기기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리브스메드 : 4분기 신제품 '아티센셜 프로' 출시 및 수술로봇 사업화 기대감 등에 급등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10. 19 매매 전략>
매수 : KODEX200 삼성전자 현대차2우B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NAVER 한화오션 기아 현대건설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10. 16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삼천당제약 DB하이텍 LG이노텍 제일기획 LG유플러스 제룡전기 에스엠 셀트리온 대주전자재료 제주반도체 테크윙 CJ제일제당 로보티즈 원익ips 실리콘투 HPSP 기가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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