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여타 업종이 선전했으나 반도체 부문 약세가 두드러져 하락 마감. 이날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IT 섹터가 -0.90% 내리며 가장 부진. 경기소비재와 산업재 역시 하락했지만, 그 낙폭은 제한적. 나머지 8개 섹터는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 전통산업 비중이 큰 DOW 지수는 +0.38% 올랐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2.67% 하락. S&P500과 NASDAQ 또한 각각 -0.04%, -0.44%의 하락

  • 국내 증시는 KOSPI의 경우 장초반 -3.10%로 급락 출발, 오전 중 6,000선이 붕괴되었고, -7.4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일부 만회, -5.46% 감소한 6,035.35포인트로 마감. KOSDAQ은 -3.0%로 급락한 후 -5.45%에서 저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만회해 -1.43% 하락한 837.03포인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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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식이 급락한 배경 >

  • 1) 중국의 메모리 기술 추격 우려에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 : 중국 CXMT가 차세대 4F² 기반 서버용 DRAM의 연내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장기 메모리 공급 경쟁 우려가 부각

  • 2) 수급 공백 속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의 하락 압력을 더했음 :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고 있음. 연초 이후 외국인은 KOSPI에서 약 200조 원을 순매도

  • 3) 대외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 중동 지역 및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고유가·고금리 상황에서 내일 밤 미국 9월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강화

  • 4) 이익 훼손보다는 수급과 투자심리 악화가 조정을 주도 : 지정학 이슈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고, 미국 중간선거 등 주요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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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상한가 종목>

서산 : 최 태원 SK그룹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강조 영향 지속 등에일부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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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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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10 14 매매 전략>

매수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오토에버 파두 RFHIC 대우건설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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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동진쎄미켐 삼성SDI 롯데에너지머티리얼(+38.95%) 제일기획 테크윙 Kodex반도체 Tiger반도체 SK이노베이션 원익ips LG에너지솔루션 HPSP 아이씨티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