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시세 3~4억대 서창 퍼스트뷰 임장 후기


최근 인천 아파트 시세 3억대에서 4억 안팎으로 매매 가능한 서창 퍼스트뷰 임장을 다녀왔다.


이 단지는 2012년식 아파트로 깔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보였다.


단지 분석과 현장 분위기 살펴본다.




입지


서창 퍼스트뷰 아파트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 IC와 가까우며 단지 바로 옆에 갯골 수변공원과 물빛공원이 있다.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교들이 다수 있고, 아파트 주변에는 크지 않지만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한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다.




단지


세대수 1196세대

최고층 19층

사용승인일 2012년(2026년 기준 14년차)

총주차대수 1592대(세대당 1.33대)

용적률 166% 건폐율 18%

건설사 롯데건설, 대보건설(주)


34평대 중에서는 715동이 유일한 정남향 로열동이다.




시세


33평형은 최근 실거래가 기준 3억 9천만원에서 4억 2천만원대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고, 전세가는 3억 5천만원 안팎이다. 23평형은 3억대 매매가, 2억대 후반 전세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 외에는 40평, 47평이 있다. 같은 서창동의 2018년식 서창센트럴푸르지오가 30평 기준 4억대 중후반인 점과 비교하면, 연식 차이만큼 가격 간격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현장분위기


직접 둘러보니 서창퍼스트뷰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단지 내부에는 북카페와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이나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2012년에 준공된 준신축 아파트인 이곳은 22개 동, 1,196세대로 꽤 큰 규모의 단지다.


소래습지 뷰가 단지의 큰 장점으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곳이었다.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아 안전하며, 단지 내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있어 넉넉하고 이중주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지하철이 단지 근처에 들어오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차량이 없는 경우 이동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교통 접근성만 해결된다면 더 주목받을 지역으로 보인다.


그 교통 호재로 꼽혀온 제2경인선은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와 재조사가 진행 중인 단계다. 개통 시점을 가격에 미리 반영하기보다는, 사업이 확정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쪽이 현실적이다.




마치며


인천 아파트 시세 서창 퍼스트뷰 임장 후기를 남겨봤다.


서창 퍼스트뷰 아파트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로, 특히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선호할 만한 단지였다.


현재 교통 측면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고, 교통 호재도 아직 불확실한 만큼 지하철 접근성보다는 주거 쾌적성과 가격대를 보고 접근할 단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