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을 대량 보유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기업 비트마인이 지난 한 주 동안 무려 1만 2,532개의 이더리움(ETH)을 추가로 매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비트마인의 톰 리(Tom Lee) 이사회 의장은 자사의 주식(BMNR)이 앞으로 찾아올 가상자산 대세 상승장에서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수익률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호기롭게 선언했습니다.
사실 현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평균 매수 단가는 3,324달러 수준이라 장부상으로 약 48억 달러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가 바라보는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 세대 간 부의 이동, 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암호화폐 수량을 흡수하는 디지털 자산 트러스트의 등장, 그리고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인한 수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암호화폐 상승장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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