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입니다.
금일 국내 증시는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외국인 매도가 몰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함께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관련하여 금일 국내 증시 주요 요약 및 하락 배경 관련하여 알아보겠습니다.
01. 금일 국내 증시 동향
ㅇ 코스피: 전일 대비 241.69포인트(3.65%) 하락한 6384.24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두 달 만에 64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ㅇ 장중 흐름: 0.72% 내린 6578.17로 출발한 뒤 외국인 매도세에 낙폭을 키웠습니다.
ㅇ 코스닥: 43.08포인트(4.83%) 내린 849.19에 마감해 코스피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ㅇ 원/달러 환율: 7.7원 내린 1335.1원에 마감했습니다
02. 수급 동향
ㅇ 코스피 현물: 기관이 1228억원, 외국인이 2조20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조474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집계 시점에 따라 외국인 순매도액은 2조원 안팎으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ㅇ 외국인 연속 매도: 오늘로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ㅇ 선물시장: 현물과 반대로 외국인이 752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03. 업종 및 종목 동향
ㅇ 하락 폭이 큰 업종: 기계장비(-6.72%), 건설(-4.54%), 전기전자(-4.51%), 의료정밀(-4.22%) 순이었습니다.
ㅇ 상승 업종: 운송창고와 음식료담배 업종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ㅇ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가 4.39%, SK하이닉스가 4.52% 떨어졌습니다.
ㅇ 코스닥: 2차전지와 로봇주 낙폭이 컸습니다. 에코프로(-8.16%), 에코프로비엠(-10.33%), 레인보우로보틱스(-8.28%), 심텍(-9.32%) 등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ㅇ 시장 전체: 상승 종목은 127개, 하락 종목은 422개로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04. 하락 배경
ㅇ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 문제: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반도체 실적이 아니라 외국인 수급이라고 진단했습니다.
ㅇ 연휴 중 AI 관련 악재 반영: 신한투자증권은 연휴 동안 나온 AI 관련 노이즈를 소화하면서 반도체 중심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ㅇ 상승 동력 부재: 대신증권은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05. 이번 주 관점 포인트
ㅇ 10.14일 미국 9월 CPI(반등 예상)와 10.16일 워시 연준의장 발언이 외국인 위험선호에 주는 영향
ㅇ 10.14일 ASML 실적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릴지 여부
ㅇ 오늘 외국인이 선물은 순매수한 만큼, 현물 매도가 진정되는지가 단기 반등의 핵심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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