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산 신도시 아파트로 다산 푸르지오를 둘러보고 왔다.


도농역과 좀더 가깝지만 최근 개발된 다산 신도시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었는데, 21평 매매 7억대라는 금액이 신축 대단지치고는 합리적으로 느껴졌다.


단지분석과 현장 분위기 살펴본다.




입지


다산 푸르지오는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초품아는 아니지만 다산별빛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자녀를 둔 가정에게 매력적인 입지다.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정약용 도서관이 있어 장점으로 느껴졌다.


8호선 다산역까지는 도보로 다소 거리가 있어 완전한 역세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버스 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


2021년 10월 준공(2026년 기준 5년차)

1,614세대

용적률 209% 건폐율 15%

대우, 한신, 대보 건설




시세


21평 매매 7억 3천만원, 24평 매매 8억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전세는 21평 4억 5천만원, 24평 5억 안팎이다.




현장분위기


직접 둘러보니 신축 아파트 답게 여러 커뮤니티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복개공원과 같은 녹지가 많았다.


다산신도시 내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상업시설이 밀집된 곳은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으며, 상업시설이나 번화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산 푸르지오 로얄동은 6, 7, 8, 9동이다. 뻥뷰의 경우 9동 1~5호라인이며 7, 8, 9동은 상가에서 가까워 편리해 보였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6동이 뷰가 좋고 상가 이용도 편리할 듯하다.


다산신도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들이 꽤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보통은 마을버스를 많이 타고 다니며, 출퇴근시 다산역에서 8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 그리고 도농에서 구리역으로 가서 서울로 빠지는 사람들 등 두 가지 교통편이 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단점은 도농역이 중앙선이다 보니 KTX 일반기차와 선로를 공유하여 종종 지연운행되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하다.


이 곳의 호재는 8호선 개통이다. 역과의 거리가 꽤 있어 완전한 역세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서울 잠실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역세권이 아니라 아쉽지만 초, 중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신축 대단지라는 점까지 더하면 다산신도시에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보인다.



마치며


다산 신도시 아파트 매매 다산 푸르지오 임장후기를 남겨봤다.


다산 푸르지오는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신축 아파트로써, 8호선 개통에 힘입어 접근성이 개선된 아파트로 보인다.


다만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있다는 점과 상업시설 밀집도가 낮아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해 보였다.


추가적으로 초품아와 도서관이 가까운 입지로써 자녀를 둔 가정에게도 적합한 주거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