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증시는 신고가 경신 이후 차익실현으로 하락 마감. 장 초반에는 최근 재정 우려가 불거진 유럽 지역 내 국채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3대 지수의 낙폭이 1% 전후까지 확대되었으나 美 국채 10년물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며 주식시장의 내림세가 일부 만회. 이날 S&P500과 NASDAQ 지수는 각각 -0.22%씩 하락. DOW는 -0.66% 떨어졌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15% 하락
국내 증시는 중동 불확실성과 시장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 아시아 증시 개장 후 미국이 중간 선거 전 이란 공습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와 시장금리가 반등하면서 KOSPI 하락폭이 확대. 이날 KOSPI는 -2.62% 하락한 6,625.93포인트, KOSDAQ은 -0.69% 내린 892.27포인트로 마감(KOSPI 거래대금은 약 23.2조 원, KOSDAQ은 약 7.6조 원을 기록. 고객예탁금은 101조 원으로 +2,064억 원이 증가, 신용잔고는 33.5조 원으로 -691억 원이 감소)
KOSPI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4,898억 원을 순매도, 기관은 -2조 2,394억 원을 순매도, 개인은 +3조 9,411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이수페타시스와 LG에너지솔루션을 매수하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순매도
LG에너지솔루션의 호실적 발표, 삼성SDI 3분기 흑자전환 등에 2차전지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솔브레인홀딩스 +6.47%, 한온시스템 +4.28%, 테이팩스 +3.31%, LG에너지솔루션 +3.20%)
삼성전자 호실적에 전일 하락폭이 컸던 반도체 소부장이 반등(두산테스나 +13.02%, 미코 +6.56%, 주성엔지니어링 +6.46%, 피에스케이 +5.76%)
한편,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에도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반도체 BIG2가 하락
개별 기업 이슈에 바이오 업종 전반이 약세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조선, 방산, 전력기기 업종이 내림세를 지속
원전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황금주 보유 사실로 투자 불확실성 우려에 하락(황금주 1주로 주요 의사결정 가능)
그 외 게임, 유통 업종이 하락
<주요 상한가 종목>
HLB글로벌, HLB파나진, HLB바이오스텝 : 리보세라닙 공장 FDA 실 사 마무리 속 미국 허가 재신청 기대감 지속에 일부 HLB 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예선테크, 형지I&C, 형지글로벌, 유진테크노로지, CS, 뉴인텍, 바이오인프라, 신라섬유, 에이엔피, 모아데이타 :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 유예 속 상한가
동양고속 : 토지 실질 가치반영에 따른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 지속에 일부 부동산 보유 자산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삼기에너지솔루션즈 : AI 데이터센터용 ESS 확대로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한가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10. 12 매매 전략>
매수 : KODEX200 HD현대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물산 파마리서치 셀트리온 POSCO홀딩스
<10. 8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SOL전고체배터리 LX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대한광통신 팬오션 유니셈 우리기슬투자 LG화학 리노공업 HB테크놀로지 테크윙 Tiger반도체 에이피알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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