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이번 주는 미국 9월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한 금리인상 및 향후 정책, 장기국채금리 상승 지속 여부가 증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이에 ‘미국 9월 FOMC 정례회의 개최, 미국 ISM 서비스업 지수 발표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이슈’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

출처 : 국제금융센터 안남기 전문위원

 

01.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지속 여부 및 국채 바이백과 입찰에 주목

ㅇ 지난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대,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하고, 영국 30년물 국채금리는 6%를 상회 후 일부 진정 양상. 금주 글로벌 국채금리 향방에 촉각


ㅇ 미국의 경우 10.5일(2~3년물)과 7일(20~30년물) 예정된 국채 바이백 영향과 함께 6~8일 입찰 실적(6일 3년물, 7일 10년물, 8일 30년물)에 주목. 영국 및 프랑스 정부의 대응도 관심

 

02. 9월 FOMC 의사록 공개. ECB는 2026 통화정책 컨퍼런스 개최

ㅇ 연준은 10.7일 FOMC 의사록을 공개. 9월 회의에서의 금리인상 및 향후 정책에 대한 내부 위원들의 논의를 가늠. 금주 보우먼, 윌리엄스, 로건, 무살렘, 카시카리 위원의 연설도 예정


ㅇ ECB는 10.5~6일 2026 통화정책 컨퍼런스 개최. “과학과 실천의 연결”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통화정책 과제, 인플레이션, 국채시장, 생성형 AI 영향 등에 대해 논의

 

03.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발표

ㅇ 10.9일 미국 10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지난 9월 48.1로 2개월 연속 하락후 추가 하락 가능성.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8월 4.0%에서 9월 4.6%로 급등 후 향방에 관심


ㅇ 10.5일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 55.4로 3개월만에 소폭 감소 가능성. 10.6일 에는 미국 8월 교역지표 발표. 전월 무역적자가 `25.3월 이후 최대로 확대후 향방에 관심

 

04. 미국-이란간 협상 진전 및 후티반군-사우디 충돌 확대 여부에 촉각

ㅇ 지난주 미국이 항모 및 병력을 추가로 파견한 가운데 이란측의 7일 로드맵과 미국측의 역제안이 교환되고 있어 금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 진전이 보일지 촉각


ㅇ 한편 지난주 후티반군이 사우디 전력망을 공격한 가운데 금주 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이 대대적인 공격에 나설지 주목. 10.4일 OPEC+ 회의는 전월에 이어 산유량 동결 결정

 

05.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결과 발표. 인도 `23.2월 이후 첫 금리인상 가능성

ㅇ 10.4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결과가 집계중인 가운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예상외로 룰라 대통령에 앞서고 있으나 유동적. 과반 실패시 10.25일 결선투표로 당선자 결정


ㅇ 인도중앙은행(RBI)는 10.7일 통화정책회의 개최. 올들어 루피아화가 6% 약세를 보이고 물가가 3개월 연속 목표치를 상회해 3년여만에 처음 금리인상(5.25%)에 나설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