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금융사인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소속의 전문 분석가인 C.J.
특히 2027년까지 매출이 70% 이상 성장하는 탄력을 뒷받침할 만한 요소들이 충분하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최근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일론 머스크(Elon Musk),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등 거물급 빅테크 수장들과 함께 백악관 인공지능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은 자발적인 인공지능 안전 협약에 서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이라는 용어를 '슈퍼 인공지능(Super Intelligence)'으로 새롭게 부르겠다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기도 했습니다. 대만우정공사나 폭스콘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미국 내에 최대 5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생산하겠다는 계획 역시 엔비디아의 든든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엔비디아는 대규모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연초 이후 22%가 넘는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여기에 기업 이사회 측이 오는 2028 회계연도까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무려 235억 달러 규모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승 모멘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죠. 아울러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테스트부터 실제 배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오픈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Open Agent Safety Platform)까지 선보이면서 기술적인 신뢰도까지 탄탄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탄탄한 펀더멘털과 백악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앞으로의 주가 랠리를 이끌어갈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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