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26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는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였는데요.

 

이에 ‘26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및 평가’ 관련하여 재정경제부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6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및 평가

출처 : 재정경제부 보도자료

 

1) 해외직접투자 분기별 동향

2026년 2분기(4~6월) 해외직접투자액은 총투자액 기준 205.2억 달러로 전년 동기(155.0억 달러) 대비 32.3% 증가하였다. 직전 분기인 ’26년 1분기(221.2억 달러)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25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투자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2) 업종별 동향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104.8억 달러), 제조업(35.7억 달러), 정보통신업(27.3억달러), 과학기술서비스업(6.6억달러), 부동산업(6.6억달러) 순이며, 상위 5대 업종중 부동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증가세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정보통신업의상승폭(+265.3%)이 두드러졌다.

 




3) 지역 및 국가별 동향

ㅇ 지역별로는 북미(91.9억 달러), 아시아(55.7억 달러), 유럽(29.8억 달러), 중남미(21.4억 달러) 순이며, 특히 북미 및 아시아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대되었다.

 

ㅇ 국가별 투자규모는 미국(88.6억 달러), 일본(24.6억 달러), 룩셈부르크(15.9억 달러), 케이만군도(15.4억 달러), 인도네시아(10.2억 달러) 순이며, 특히 미국, 일본 및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 규모가 확대되었다.




 

4) 평가

ㅇ 2026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증가는 ➊수익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분산투자 목적의 금융‧보험업 투자 증가와 ➋정보통신업을 중심으로 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된 결과로 평가된다.

 

ㅇ 정부는 각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대외 경제·투자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해외직접투자의 추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해외로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요 투자 대상 국가와 다각도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