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한눈에 보기

미국 주요 지수, 국채 금리, 달러 지수, 유가, 비트코인 등





전일 미국 증시는 사우디 원유 수출 회복과 미·이란 협상 기대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과 소비·고용지표 부진에도 재정 부담, 회사채 공급 우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며 장기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투자 심리를 압박했으나, 뉴욕 연은 총재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에 단기금리가 하락 전환하자 낙폭이 축소됐다.

4대 지수는 S&P500(-0.17%), 나스닥(-0.09%), 다우존스(-0.26%), 러셀2000(-0.35%)이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1.31%) 지수는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가격도 강보합에 머무르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공포탐욕지수는 공포(Fear) 단계를 유지했으나 변동성지수(VIX)는 소폭 하락하며 관망 심리를 나타냈다.

오늘의 주요 이슈

공급 우려 완화에 유가 하락, 장단기 금리 혼조, 중국 경기 부양, AI 에이전트 확산





중동 원유 공급 회복과 유가 하락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 재가동과 얀부항 원유 선적 재개로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과 유럽의 비축 경유 방출 압박,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재가동되면서 얀부항의 유조선 원유 선적이 재개됐다.

무역 소식통들은 최근 선적 규모를 하루 약 200만 배럴로 추산했는데, 에너지 해운정보업체 케플러(Kpler)가 집계한 송유관 수송량도 현재 하루 약 265만 배럴까지 회복됐으며, 수일 내 300만~400만 배럴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공격 이전의 하루 약 550만 배럴 수준까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한 달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공급 차질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연료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에너지 기업들에 전략비축유(SPR) 4천만 배럴을 대여한다고 밝힌 것도 공급 불안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은 지난 3월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의 4억 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합의에 따라 1억7,200만 배럴을 대여하기로 했으며, 중동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승한 연료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추가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백악관이 유럽에 전략비축 경유 방출을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내 평균 경유 가격이 갤런당 6.44달러로 1년 전보다 2.75달러 높은 상황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가 연료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 수단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원유 및 석유제품 가격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협상 재개 움직임도 공급 정상화 기대를 높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재국 협상단은 전날 미국과 이란 양측 사이를 오가며 중재에 나선 데 이어 이날 잠정 합의안의 최신 수정 초안을 이란 측에 전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 중인 잠정 합의안 초안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허용과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를 맞바꾸는 방안이 포함되었으나, 양측이 이행 순서를 놓고 대치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의 ‘7일 계획’을 거부한 만큼, 실제 합의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처럼 현재의 유가 하락은 단순한 수요 둔화보다는 중동발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이날 WTI유는 하락하여 배럴당 89.05달러, 브렌트유는 96.16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 중동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사우디 송유관의 수송량이 아직 공격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고, 호르무즈 협상 역시 합의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급 정상화 기대와 실제 공급 회복 속도의 차이가 앞으로 유가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

유가 하락에도 장기금리 상승, 뉴욕 연은 총재 발언에 단기금리 하락


이날 미국 국채시장은 단기물과 장기물의 방향이 엇갈렸다.

2년물 금리는 4.889%로 3.5bp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5.255%로 1.3bp 상승했고 30년물은 5.594%로 3.2bp 상승했다.

장기금리가 상승한 가장 큰 이유는 유가나 단기 경기지표보다 장기 인플레이션과 재정·국채 공급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국제유가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과 얀부항 선적 재개 소식으로 하락했지만, 30년물 금리는 장중 5.618%까지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역시 장중 5.296%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파라마운트의 약 320억 달러 규모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장기물 금리 상승을 자극했다.

2~40년 만기의 대규모 회사채 공급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기업의 장기 자금 조달 수요가 국채와 경쟁하는 가운데 장기채의 수급 부담이 커졌고, 이는 장기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미국의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증가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승도 구조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단순히 연준이 앞으로 몇 차례 금리를 올릴 것인지보다, 장기간 높은 인플레이션과 막대한 국채 공급을 감당하기 위해 장기채 투자자가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었다.

또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장기금리 상승을 뒷받침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고, AI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장기간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AI 생산성 기대에 따른 경기 과열 가능성을 경고했다.

즉, 유가 하락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었지만, 시장은 이를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문제의 해소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가가 내려가더라도 재정적자, 국채 공급, AI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 높은 기간 프리미엄 등이 남아 있어 장기금리에는 별도의 상승 압력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단기금리가 하락한 것은 경기지표 부진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이 연준의 10월 연속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춘 영향이 컸다.

8월 JOLTS 구인건수는 707만9천 건으로 예상치 723만 건과 전월 733만5천 건을 모두 밑돌았고, 9월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81.9로 예상치 89.2를 크게 하회하며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소비자들의 석유·가스 가격에 대한 우려가 크게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윌리엄스 총재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9월 금리인상 이후 추가 정보를 확인할 시간이 있다고 밝히고, 올해 말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10월 연속 인상 가능성에 사실상 거리를 두는 신호를 보냈다.

발언 이후 CME FedWatch에 반영된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약 70%에서 50% 안팎으로 급락했다.

결국 이날은 “경기와 연준의 단기 금리 경로에는 완화적인 신호가 나타났지만, 장기채 시장에서는 재정·공급·인플레이션에 대한 구조적인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특히 이 구조는 10년물 5.25%, 30년물 5.60%라는 높은 장기금리가 이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만으로 움직이는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준이 10월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장기금리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향후에는 연준의 정책금리보다 재정적자·국채 발행·기간 프리미엄이 장기금리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을 시장이 의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선별적 경기 부양


중국 인민은행은 29일 정책성 은행에 장기자금을 공급하는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를 1.75%에서 1.50%로 25bp 인하하고, 기술혁신·설비개조 재대출 한도를 1조2,000억 위안에서 1조4,000억 위안으로 2,000억 위안 확대했다.

농업·영세기업 재대출 및 재할인 한도도 5,000억 위안 늘리고, 이 가운데 민영기업 재대출 한도를 3,000억 위안 확대하는 등 경기 둔화에 대응한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수자원망·전력망·연산력망·통신망·도시 지하관망·물류망 등 ‘6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PSL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면서 단순한 유동성 공급보다 인프라 투자와 기술혁신, 중소·민영기업 등 취약 부문에 자금을 집중하는 선별적 완화정책에 무게를 뒀다.

여기에 중국 정부는 첫 주택 구매자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장 5년간 연 1%포인트 보조하는 부동산 지원책도 발표했다.

은행의 순이자마진이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추가적인 대출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중앙정부가 직접 가계의 이자 부담을 낮춰 주택 수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중국의 부양책이 중국 경기의 급격한 둔화를 완충하고 글로벌 성장 기대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인프라·전력망·연산력망·기술혁신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산업재·원자재·반도체 등 중국의 투자 사이클과 연결된 업종에는 수요 회복 기대가 높아질 수 있다.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가 강화될 경우 원자재 수요와 글로벌 교역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이번 정책의 규모와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국의 소비 부진과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된 가운데 은행의 대출 여력과 기업의 자금 수요,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급된 유동성이 실제 경기 회복으로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중국 경기의 강한 반등을 만들어내는 전면적 부양책이라기보다 경기 하방을 방어하고 특정 산업의 투자를 지원하는 선택적 완화책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번 부양책이 일반적인 유동성 공급보다 인프라·기술혁신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미국 증시에서는 중국 경기와 연관성이 높은 반도체·장비·산업재·원자재 관련주에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재료가 될 수 있다.

다만 미국 증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연준의 금리 경로나 미국 장기금리처럼 직접적인 변수보다는 글로벌 성장 기대를 보완하는 간접적인 요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확대와 AI 에이전트 확산에 반도체 강세


오픈AI가 연례 개발자 행사인 DevDay에서 상시 작동형 AI 에이전트 ‘닷츠(dots)’를 공개하면서 AI 산업의 경쟁이 기존 생성형 AI 모델의 성능 경쟁에서 실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플랫폼 경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

닷츠는 사용자가 목표만 제시하면 클라우드 컴퓨터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연구·데이터 분석·문서 작성·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오픈AI는 이와 함께 GPT-6.1 Sol, Codex 클라우드, Agents API, ChatGPT Space 등 개발자와 기업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서비스도 대거 공개했다.

이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도구’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메타의 ‘뮤즈(Muse)’와 오픈AI의 ‘닷츠’가 경쟁하면서 AI 에이전트 시장이 본격적인 플랫폼 경쟁으로 넘어가는 가운데, 에이전트가 장시간 작업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추론 연산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해 AI 서비스 확대가 데이터센터·GPU·메모리·네트워크 등 인프라 투자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부각됐다.

오픈AI 역시 이번 행사에서 특정 AI 모델 하나의 출시보다는 개발자와 기업이 AI를 업무 과정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 확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빅테크의 AI 투자가 단기간에 끝나기보다 서비스 확장을 위해 지속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실제 AI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도 이어졌다.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과 공유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향후 수년간 클라우드·컴퓨팅 파워·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총 5,18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기업들의 성장 전략이 막대한 컴퓨팅 인프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공급 측에서는 TSMC가 주요 고객사의 수요와 미국의 대미 투자 확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두 번째 웨이퍼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보지로 텍사스주 댈러스가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부의 AI 정책 방향도 이러한 투자 기대를 뒷받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빅테크 경영진들과의 회동에서 새로운 AI 규제 법률보다는 기업의 자율규제를 강조하면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AI 개발 경쟁과 데이터센터 투자를 제약할 규제 리스크가 당장 크게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이 같은 흐름은 반도체 업종의 상대적 강세로 이어졌다.

장기 국채금리가 30년물 기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고평가 기술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2% 상승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마이크론(+1.05%), 브로드컴(+1.58%),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5.19%), 램리서치(+2.99%) 등으로 강세가 확산됐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에이전트 AI 확대가 반도체 수요로 연결되는 경로다.

AI 에이전트는 기존 챗봇보다 지속적으로 추론 연산을 수행하고 여러 작업을 병렬 처리하기 때문에 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데이터센터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시장에서는 HBM 생산 확대가 범용 DRAM 공급을 제한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베어드는 2027년에도 DRAM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AI 에이전트 확산이 GPU 및 메모리 수요를 추가로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날 메모리주와 반도체 장비주의 강세는 단순한 AI 기대감보다는 ‘AI 서비스 확대 →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 HBM·DRAM 및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라는 실적 연결고리가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만 AI 관련주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다.

엔비디아는 -0.72% 하락했고 나스닥도 -0.08%로 약세를 보였다.

이는 AI 투자 자체가 약화됐다기보다 30년물 금리가 5.6%를 넘어선 상황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가진 대형 기술주의 할인율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시장이 AI 산업 내에서도 향후 실제 수요와 수익성이 확인되는 영역을 선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부채 의존도와 높은 금리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을 지적하며 AI 버블 붕괴 시점을 기존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고, AI 관련주에 대한 하락 베팅을 확대했다는 소식까지 나오면서 AI 투자 확대 기대와 AI 버블·수익성 우려가 동시에 부각됐다.

결국 현재 AI 산업의 핵심은 단순히 투자 규모가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아니라, 에이전트 AI 확산 → 컴퓨팅 수요 증가 →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 GPU·HBM·DRAM·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실제 AI 서비스 매출과 반도체 가격 및 기업 수익성으로 얼마나 연결될 것인지에 맞춰지고 있다.

오늘의 주요 종목





메타(META)

소상공인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뮤즈 포 스몰 비즈니스’ 공개 및 호즈 AI 인프라 기업 퍼머스와 AI 인프라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마이크론(MU)·SK하이닉스(SKHY)

AI 에이전트 확산, 베어드가 서버용 DRAM 가격이 연말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메모리 업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램리서치(LRCX)

AI 에이전트 확산,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개한 투자설명서에서 향후 수년간 5,180억 달러를 지출한다는 계획, TSMC의 미국 내 두 번째 웨이퍼 공장 건설 추진 소식에 상승

오라클(ORCL)

고도화된 AI 추론과 기업용 연산 기능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실행 플랫폼 ‘퓨전 클로‘를 출시하자 상승

블룸에너지(BE)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내 15만 8천 제곱피트 규모의 시설을 새로 인수했다는 소식,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기존 229달러에서 264달러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상승

시장 흐름

개장 전, 장 초반, 장중, 장 후반, 장 마감 후





개장 전

중국, 첫 주택 구매 시 5년간 주담대 이자 1%p 지원, 인민은행 담보보완대출(PLS) 금리 25bp 인하, 재대출 확대

로이터,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 후 얀부항 우너유 선적 재개

애틀랜틱,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일부 수감자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대러시아 제재 일부를 완화하는 방안 지지

장 초반

유가 하락에도 금리 부담 지속되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

8월 Jolts 구인건수 710만 건, 9월 CB 소비자신뢰지수 81.9로 모두 예상 하회했으나 금리 상승세 지속

장중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6% 돌파하며 24년래 최고치 기록하자 매도세 확산

미국, 전략비축유에서 4천만 배럴 방출, 유럽에 비축 경유 방출 압박에 유가 하락 지속

오픈AI, AI 에이전트 ‘닷츠’ 출시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제때 안정되도록 하기 위해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장 후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9월 회의에서 취한 정책 조치를 감안하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 발언에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후퇴

파이낸셜타임스(FT), 중재국 협상단은 잠정 합의안의 최신 수정 초안을 이란 측에 전달할 예정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AI 규제 법률보다는 기업의 자율규제를 강조

장 마감 후

특이사항 없음

시장 해석

전문가 의견 및 부플리 해석




높은 금리와 휘발유 가격이 소비자를 압박하고 있어 적어도 소비 관련 종목에서는 매도가 시작될 수 있으며, 수요일 PCE 결과가 방향을 정할 것이다.

팀 그리스키 잉걸스&스나이더 선임 포트폴리오 전략가

소비심리가 수년래 최저 수준이지만 실제 소비 둔화로 이어지는지는 실적 시즌이 답해줄 것이다.

브렛 켄웰 이토로 전략가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 10월 금리 인상을 건너뛰고 12월에 추가 인상하는 시나리오와 부합한다.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ISI 부회장

윌리엄스 총재 발언에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했으나 결국 추가 금리 인상 시기는 PCE 물가와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결과가 결정할 것이다.

부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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