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이후 관세 관련하여 민감하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300억 달러 규모 인하를 합의 하였다고 무역대표부가 발표하였는데요.
이에 ‘美中, 중대합의 없이 300억달러 관세 인하, 이란, 미국과의 추가 협상 계획 無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美中, 중대합의 없이 300억달러 관세 인하. 연준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 지속 예상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미국 무역대표부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민감하지 않은 분야를 중심으로 약 300억달러 규모의 관세 인하를 합의. 구체적으로 미국은 장난감, 전자레인지 등의 중국산 제품을, 중국은 농산물 등의 미국산 제품을 관세 인하 품목에 포함. 미국 농가는 이번 합의로 일부 숨통이 트일 전망이나, 대두는 관세인하 품목에서 제외
○ 시장에서는 양국 정상회담의 구체적 성과가 나왔지만 점진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ASPI). 또한 양국 간 무역은 상당 부분이 점차 민감 품목으로 분류되어 축소되고 있으며, 핵심 이슈인 희토류 관련 개선이 없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
○ 한편, 연준의 쿡 이사는 고유가 장기화 및 AI 관련 대규모 수요 등으로 향후 수개월 동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노동시장은 금리인상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상태라고 평가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이란, 미국과의 추가 협상 계획 無.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승리 전망
○ 이란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자국의 입장을 22일 중재국 카타르를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 이에 미국과의 새로운 협상 계획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외무장관은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는 29일 귀국(외무장관은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언
○ WSJ에 따르면, 중재국들은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방지를 위해 이란에 핵 관련 양보를 촉구하고 있으나 이란의 수용 가능성은 낮은 편. 한편, 카타르의 협상 중개단은 28일 혹은 29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언급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전쟁 종식을 위해 중개국 대표단과 협의했고, 이 전쟁에서 곧 승리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종전 이후 유가는 급락할 것이라고 첨언.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의對中 원유 수출이 2주 이내에 끊길 것으로 전망
○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가 약화되면서 한때 4%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에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 등으로 상승 폭을 축소하며 마감(브렌트유 105.3달러 +0.92%)
2) JPMorgan, AI 관련주 유망. Moody’s Economics는 미국 고금리의 경제 영향 우려
○ JPMorgan은 반도체 등 AI 관련주 주가가 과거와 같이 급등하기는 어렵지만,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이 개선되어 투자자의 매수가 재개될 수있다고 평가. 한편, Moody’s Economics는 미국 고금리가 지속될 경우 경제가 상당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
3) ECB 총재, 완만한 금리인상 적절. 영란은행 부총재도 금리인상 준비 강조
○ ECB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2차 영향이 아직 역내에 나타나지 않았기에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 영란은행 람스덴 부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인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
4) 중국 국무원, 경기 활성화 강조. 관계 당국은 美 첨단 반도체 수입 허용 검토
○ 국무원에서 리창 총리는 경제의 지속적인 혁신 및 향상을 추진하고, 경제 발전 목표를 완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대출 확대, 내수 진작 등을 통한 경기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
○ 공업정보화부는 알리바바 등 자국 기업에 Nvidia 첨단칩(RTX PRO 5500) 구매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 시장에서는 이를 당국이 미국산 첨단 반도체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한편, 1~8월 공업부문 기업의 이익은전년동기비 15.7% 늘어 전기(1~7월) 대비 둔화. 이는 내수 부진 등에 기인
5) 일본은행,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 의견 제기. 재무성 미무라 재무관은 엔低 경고
○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주목했고, 일부 위원들은 금리인상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 또한 금리인상을 미루는데 따른 위험이 작지 않다는 주장도 존재
○ 한편, 재무성의 미무라 재무관은 엔화 약세에 대해 미국과 일본 모두 매우명확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발언. 이는 양국이 엔화 약세에 대해 주목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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