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하였지만, 국제유가 하락세에 힘입어 4영입일 만에 하락 반전 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반전, 미중 정상회담 긍정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국제유가 하락 속 4영업일 만에 하락

출처 :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글로벌경제부장

 

○ 10년물 금리는 경제지표 호조*로 장중 최고 5.23%까지 상승했으나 장후반으로 갈수록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하면서 4영업일 만에 하락(5.20%→ 5.16%). 단, 30년물의 경우 9.24일 5.48% → 25일 5.49%로 1bp 추가 상승

      

* 8월 핵심(비국방, 항공기제외) 자본재 신규 주문은 1.6%mom 증가(Bloomberg 예상치는 +0.6%). 7월 증가율은 +0.0%에서 +0.6%로 상향 조정되는 등 예상보다 양호한 증가세를 시사

   

-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관련 최종 제안 전달 소식 및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문제에 대한 낙관(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잘 될 것) 등으로 브렌트유 가격은 4영업일 만에 하락(-2.0%, WTI유는 –2.2%)

 

○ 독일 10년물은 3.60%, 일본은 3.08% 등 전일과 비슷한 높은 수준을 유지

   

- Reuters는 ECB 금리인상 선반영에 의한 금리 상승이 재정건전성 우려를 자극하면서 프랑스 등 재정 불안국의 금리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평가

   

- State Street, Nomura 등은 일본 국채금리의 급등세가 일단락되기 전까지는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자금 회수 움직임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글로벌경제부장

 

1) 지역 연은 총재, 제약적 통화정책 운용 지지

○ 클리브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에 비추어 볼 때, 최근의 국채금리 상승은 견고한 경제 전망, AI 기업들의 투자 경쟁, 시장참가자들의 금리인상 선반영 움직임 등에 기인한다고 평가

 

○ 아울러,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확인될 때까지 제약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2) 미-중 정상회담,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등 합의

○ 트럼프 대통령,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담은 양국 모두에게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자평. 시진핑 주석은 양국 경제ㆍ무역팀이 합의안을 도출한 것은 양국 산업계와 국민들은 물론 세계경제에도 희소식이라고 강조

 

○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무역 휴전(11.10일 종료)의 2개월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 그리어 USTR 대표는 9.28일(월)에 협상 성과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것임을 예고

 

3) 연준, 연내 은행감독 기준 완화 가능성

○ Reuters는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연준이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및 건전성 규제 적용 자산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

     

* 인플레이션ㆍ경제성장을 반영해 $1,000억을 $1,500억, $,7000억을 $9,600억으로 조정

 

○ 규제 기준 조정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로는 다수 은행들이 추가적인 자산 성장 여력 확보, 중견ㆍ지역 은행들의 대형 인수합병(M&A) 활성화 등이 거론. 반면, 소비자 피해 및 시스템 리스크 증가 등을 우려하는 의견도 병존

 

4) 미-일 외환당국, 엔저 공동대응 의지 재표명

○ 일본 가타야마 재무상, 미-일 정상회담(9.22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엔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고 25일에도 미 재무장관과 엔저에 대해 논의했음을 밝히면서, 지난 7월 외환시장 공조 개입 당시 확인된 양국의공동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언급 

 

○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한 엔화 강세는 바람직하다고 발언

 

5) BOE 베일리 총재, 정책금리 추가 인상 시사

○ 영란은행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으며, 고에너지 가격 국면이 장기화될수록 정책금리 인상을 피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

 

6) 독일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래 최저치 기록

○ GfK는 소비자신뢰지수가 9월 –26.8에서 10월 –30.6(`26.5월 –33.1 이후 최저)으로하락했다고 발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소득 전망 악화가 주된 배경

 

7) 체코 중앙은행(CNB), 11월 금리인상 가능성(6월 인상 이후 2회 연속 동결)

○ 9.17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9.25일 공개)에 따르면, 내수의 회복탄력성과 대출 증가세가 견조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대외 비용 충격이 지속될 경우 정책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