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9PMI가 전월 및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5년래 최고치를 경신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9PMI 5년래 최고치 상승,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시사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9 PMI, 5년래 최고치로 상승하며 금리인상 우려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이다영 연구원

 

○ 미국 9월 종합 PMI는 전월 56.0에서 58.4 `21.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서비스 PMI 58.7로 전월(56.5) 및 예상치(55.8)를 상회해 `21.10월 이후 최고치를, 제조업 PMI 57.0으로 전월(53.9) 및 예상치(53.7)를 웃돌며 `22.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신규 수주도 `22.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처리 수주 잔고(백로그)`22.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고용도 확대

 

기업들의 생산비용은 `22.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에너지ㆍ운송비ㆍ임금상승의 영향이며, 공급망 지연도 `22.7월 이후 가장 광범위한 수준이라고 평가   

 

○ S&P Global 9 PMI 58.4에 대해 미국 3분기 GDP 연율 약 5% 성장에 대응되는 수준이라고 평가. 또한 신규 수주와 미처리 수주 잔고 누적이 향후 생산능력 확대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가격결정력을 강화시켜 인플레이션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

 

유가급등과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더해지며 10 25bp 금리인상 확률은 전일 53%에서 73%로 상승했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이다연 연구원

 

1)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 미국에 항복 거부 등 강경 입장 재확인

이란 대통령은 UN총회 연설에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나 외교적 해결에는 열려있다고 언급. 또한 이란의 선박 운항이 제한된 상황에서 다른 국가들만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할 수는 없다고 주장

 

2) 바 연준 이사,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 시사

바 이사는 미국 경제성장과 노동시장은 견조하나,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2%목표를 상회하고 있다고 지적. 물가상승률이 적기에 목표 수준으로 하락하게하려면 추가적인 정책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다만, 규모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아울러, 경제여건 변화에 비해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았던(out of position) 만큼 지난주 정책금리 25bp 인상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평가

 

3) 유로존 9 PMI, `23.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유로존 9월 종합 PMI 53.1로 전월(52.0) 및 예상(51.7)을 상회하고, 서비스 PMI(53.0) 및 제조업 PMI(52.7)는 각각 10개월래, 55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

 

4) OECD, `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2.9% 0.1%p 상향

 

○ OECD `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 → 2.9%로 상향하고, `27년 전망치는 3.1% → 3.0%로 하향. 중동 에너지 충격이 대체 공급경 활용, 재고 방출, 걸프지역 외 원유 생산 증가, AI 투자 등으로 완충됐다고 평가

 

5)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부진, 낙찰 금리 `06년 이후 처음으로 5% 상회

○ 700억달러 규모 5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는 5.033%로 입찰 직전시장금리를 3.1bp 상회하며 `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응찰률은 2.21배로직전(2.37) 및 최근 6회 평균(2.33)을 모두 하회

 

6) BofA, 영란은행 두 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

○ BofA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속 위험을 반영해 BoE가 오는 11월과 내년 2월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 기존에는 금리동결 이후 `27.11월 인하를 예상했으나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BarclaysUBSJPMorgan도 최근 BoE 금리인상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