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한눈에 보기

미국 주요 지수, 국채 금리, 달러 지수, 유가, 비트코인 등





전일 미국 증시는 미국의 디젤 수출 금지 논란,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예상보다 강한 9월 S&P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연방준비제도(Fed) 인사의 추가 금리 인상 시사에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투자 심리를 압박하자 S&P500(-0.75%), 나스닥(-1.13%), 다우(-0.68%), 러셀2000(-1.68%), 필라델피아 반도체(-1.23%)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도 84.3K까지 하락하면서 위험회피(Risk-off) 심리를 나타냈다.

오늘의 주요 이슈

유가 급등, 美 10년물 금리 2007년 이후 최고, 미·중 정상회담, AI 업종 차별화





디젤 수출 금지 논란과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부각에 유가 급등


미국에서는 국제적인 디젤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디젤 수출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에너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미국 디젤 가격은 갤런당 6.52달러 수준까지 올라 농업·운송·제조업 등 디젤 의존도가 높은 산업의 비용 부담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미 행정부가 90일간 디젤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미국석유협회(API)는 디젤 수출 제한이 정유사 가동률을 떨어뜨려 휘발유와 항공유 가격까지 높일 수 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이 때문에 시장은 디젤 수출 금지 자체보다 높은 에너지 가격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디젤은 트럭 운송과 철도, 농업, 건설 등 광범위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만큼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운송비와 생산비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국제유가와 운송비가 높은 상황에서 에너지 정책까지 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부각되자,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연준의 금리인하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최근 글로벌 디젤 공급 부족이 중동과 러시아의 공급 차질로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우려를 뒷받침했다.

다만 백악관은 해당 보도를 부인했고, 실제 수출 금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한편, 미·이란 간 협상에서 뚜렷한 진전이 확인되지 않자 국제유가의 상승 압력이 다시 높아졌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UN 연설에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과 핵 문제 등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페제시키안은 이란이 핵폭탄을 추구할 의도는 없지만, 평화적인 핵 프로그램을 추구할 권리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미국이 이란의 해상을 봉쇄하는 동안 다른 모든 이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득을 챙기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이란 회담은 긍정적이었지만 돌파구는 아니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인 해상 봉쇄를 지속하겠다고 밝히며 제안을 거절했다.

또한, 미국은 이란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군사적 선택지도 가지고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혔다.

이에 브렌트유는 3.86% 상승한 103.08달러로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WTI도 92.15달러로 상승했다.

특히 미국 원유 재고가 약 297만 배럴 증가했음에도 유가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이날 시장은 재고 증가에 따른 수급 개선보다 중동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강한 PMI와 국채금리 급등, 연준 추가 인상 우려


미국의 9월 기업활동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경기 호조가 오히려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S&P 글로벌의 9월 제조업 PMI는 57.0, 서비스업 PMI는 58.7, 종합 PMI는 58.4를 기록했으며, 특히 종합 PMI는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신규주문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 생산과 고용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기존 우려와 달리 강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문제는 경기뿐 아니라 물가 압력도 함께 높아졌다는 점이다.

기업들의 투입비용 상승률은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에너지와 운송비뿐 아니라 임금 상승도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강한 수요와 고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용 압력까지 높아질 경우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 같은 경기·물가 지표에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추가 금리인상 기대도 빠르게 높아졌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시의적절하게 목표치로 떨어지도록 보장해야 하고, 기본 시나리오는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CME FedWatch 기준 10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은 전일 55.4%에서 69.7%까지 상승했다.

연준의 정책 경로뿐 아니라 국채시장에서도 수급 부담까지 겹쳤다.

70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5.033%로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응찰배율도 최근 6개월 평균을 밑돌았다.

발행 전 거래수익률보다 높은 수준에서 낙찰되면서 국채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도 나타났다.

여기에 미 재무부가 오는 24일 초장기 국채를 대상으로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바이백에 나서며 개입한다는 점도 국채 금리 상승에 기여했다.

결과적으로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13%대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역시 5.4%를 넘어섰다.

로이터는 강한 PMI가 추가 금리인상 기대를 높이면서 국채금리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이날 시장의 핵심은 경기침체 우려가 아니라 ‘경기가 너무 강해 금리가 더 높고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우려’였다.

여기에 유가까지 100달러를 넘어선 만큼 경기와 에너지 양쪽에서 물가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됐고, 이는 성장주와 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무역 휴전 연장과 AI 협의 주목


오는 9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올해 5월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두 정상이 다시 만나는 자리로, 양국 정상은 무역 갈등을 비롯해 대만과 이란 문제, 인공지능(AI) 등 양국의 경제·안보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주석은 23일 워싱턴에 도착했으며,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의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막고 기존 무역 합의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정상회담에 앞서 미·중 고위급 경제·무역 협상도 진행됐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9월 20일 뉴욕에서 회동한 데 이어 23일 워싱턴에서도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무역뿐 아니라 AI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AI와 관련한 추가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 간 국가안보와 관련된 AI 사고에 대한 통보 체계(notification mechanism)를 논의하면서 AI 분야에서 정보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역 부문에서는 기존 합의의 이행과 함께 비민감 품목의 교역 확대와 시장 접근성 개선이 논의됐다.

미국은 소비재와 저기술 제품, 에너지, 농산물, 의료기기 등을 포함한 비민감 품목의 교역을 보다 균형 있게 확대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미국산 농산물과 제조업 제품의 중국 시장 접근성 개선도 주요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양국은 기존 무역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종료 시점이 다가오던 상황에서 추가 연장이 이뤄지면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세 갈등이 다시 급격하게 확대될 가능성은 일단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연장은 장기적인 무역 합의라기보다 기존 합의를 일정 기간 유지하는 성격이어서, 정상회담에서는 향후 관세와 무역 불균형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가 여전히 중요한 의제가 될 전망이다.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두 번째 핵심 의제는 AI와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 경쟁이다.

최근 미·중 경쟁이 단순한 관세 문제를 넘어 첨단 반도체와 AI 기술, 핵심 광물 등 전략산업으로 확대된 만큼, 양국이 AI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협력 또는 규제 원칙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특히 양국 고위급 협의에서 이미 AI 사고 통보 체계와 추가 AI 대화가 논의된 만큼, 정상회담에서도 AI 기술의 안전성과 국가안보, 기술 접근 및 규제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대만 문제와 핵심 광물, 이란을 포함한 지정학적 현안도 주요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에서 대만은 안보 문제와 직결되어 있어 경제·무역 분야의 협상과 별개로 양국 관계의 긴장도를 좌우할 수 있는 변수다.

또한 이란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이란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동 문제에 대한 양국의 입장 역시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번 정상회담은 단기적으로는 기존 무역 휴전과 관세 갈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중기적으로는 AI·반도체·핵심 광물 등 전략산업을 둘러싼 기술 경쟁을 어떻게 관리할지, 그리고 지정학적으로는 대만과 이란 등 안보 현안에서 양국의 충돌을 어느 수준에서 관리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9월 23일 시장에서는 정상회담 결과 자체보다는 이미 진행된 고위급 협의를 통해 무역 휴전 연장과 AI 대화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24일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합의가 추가로 나오는지가 향후 무역·반도체·AI 관련주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촉매가 될 것으로 볼 수 있다.

메타 뮤즈 여파 지속, AI 업종 내 차별화


AI 관련주에서는 반도체, 빅테크,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업종 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반도체 업종은 강한 경기지표와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최근 AI 투자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 이후 차익실현이 겹치면서 조정을 받았다.

엔비디아와 AMD 등이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 넘게 내렸으며, 시장의 관심이 AI 투자 규모에서 실제 투자수익률과 자본 효율성으로 이동하면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에 직접 노출된 반도체 업종의 단기 부담이 커졌다.

반면 빅테크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보하는 기업과 기존 플랫폼의 고객 접점을 위협받는 기업 간 차별화가 나타났다.

메타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쇼핑·예약·업무 등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스트라이프·쇼피파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외부 서비스와 결제까지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특히 뮤즈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해 다른 플랫폼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AI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부각됐다.

반대로 아마존과 알파벳은 AI 에이전트 확산이 기존 플랫폼의 고객 접점과 수익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다.

아마존은 메타에 사전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뮤즈가 자사 사이트에서 상품을 검색·구매하도록 한 점과, 뮤즈가 자신을 AI 에이전트로 명확히 식별하지 않는 점 등을 문제 삼아 접근을 차단했다.

특히 에이전트가 구매 과정에서 아마존의 검색·추천·광고 영역을 우회할 경우 플랫폼이 확보해온 고객 접점과 광고 수익 구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알파벳 역시 AI 에이전트가 검색창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정보를 탐색하고 행동을 수행할 경우 검색 중심의 기존 트래픽 및 광고 모델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에이전트와 연결되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뮤즈가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면서 AI 에이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AI 모델 자체뿐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와 소비 과정에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나타났다.

사이버보안 업종도 AI 확산에 따른 보안 수요 증가 기대와 미·중 간 AI 안전성 논의가 맞물리며 강세를 보였다.

미·중이 AI 관련 사고를 상호 통보하는 체계를 논의하면서 AI의 안전성과 통제 필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새로운 보안 취약점과 공격 경로가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탐지·보완하는 보안 서비스를 출시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AI 에이전트 보안을 위한 오픈AI와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AI 확산이 사이버보안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결국 이날 AI 관련주의 흐름은 ‘AI 수혜주’라는 단일한 구도에서 벗어나 AI 생태계 내 역할에 따라 차별화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반도체는 금리와 AI 인프라 투자비용 부담에 민감하게 반응한 반면, 메타는 AI 에이전트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장하면서 강세를 보였고,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은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새로운 수요가 부각됐다.

반면 아마존과 알파벳은 AI 에이전트가 기존 검색·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고객 접점을 우회할 가능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오늘의 주요 종목





메타(META)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의 기능과 쇼피파이, 스트라이프,베스트바이, 갭, 세포라, 월마트, 웨이페어, 익스피디아, 인스타카트 등과의 서비스 연계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PLTR)

뮤즈와 외부 서비스 연결로 AI 에이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대체가 아닌 사용자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다는 기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새로운 AI 시스템 도입 기대로 상승

아마존(AMZN)·알파벳(GOOG)

메타 뮤즈가 쇼핑 구매와 검색 과정을 거치지 않고 행동을 수행할 경우 트래픽 감소 및 광고 수익 모델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뮤즈 접근을 차단했다는 소식과 함께 하락

엔비디아(NVDA)·AMD(AMD)·마이크론(MU)

미·중 정상회담에 중국 AI 기업 수장들이 동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기대감 축소, 국채 금리 급등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에 하락

팔로알토네트웍스(PANW)·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미·중 AI 사고 통보체계 논의에 따른 안전성 부각, 팔로알토와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협력,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오픈AI Codex 에이전트 협력 소식에 상승

시장 흐름

개장 전, 장 초반, 장중, 장 후반, 장 마감 후





개장 전

전일 베선트 미 재무 "디젤유 수출 제한 검토" 발언에 디젤 수출 금지 추진 가능성 부각

미 에너지부 장관 "디젤 수출 제한이 정유사 가동률을 떨어뜨려 휘발유와 항공유 가격까지 높일 수 있다"

장 초반

유가·금리 부담 속 주요 지수 모두 약보합 출발

美 9월 S&P PMI 62개월 새 최고치,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개선에 급리 급등

바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이 시의적절하게 목표치로 떨어지도록, 기본 시나리오는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이란 대통령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 핵 프로그램 포기하지 않을 것“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 해상 봉쇄 해제를 지속. 미국은 이란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군사적 선택지도 가지고 있다.”

장중

미 에너지정보청(EIA), 원유 재고 증가, 휘발유 재고 감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 응찰률 2.11배로 전달 2.37배, 이전 6회 평균치 2.33배 하회

장 후반

폴리티코, 트럼프 행정부 디젤 수출 90일 금지 방안 조치하고 있다고 보도

백악관, 폴리티코의 디젤 수출 금지 보도는 가짜 뉴스라며 반박

장 마감 후

미 재무, 미·중 무역 휴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

시장 해석

전문가 의견 및 부플리 해석




금리 인상을 견딜 만큼 강한 경제라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수 있으나, 지나치게 강해 물가를 자극하는 경우라면 더 공격적이고 신속한 긴축이 필요하다.

윌 컴퍼놀 FHN파이낸셜 거시경제 전략가

AI 관련 투자 사이클에 대해 채택 확대와 수익화, 자본지출 증가를 근거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

중동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고금리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로렌 캐시디 파운더스 100 ETF 최고투자책임자(CIO)

강한 경기와 AI 투자 사이클은 증시의 상승 기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AI 성장주까지 밸류에이션 부담을 받을 수 있다.

부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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