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를 앞두고 이란 대통령을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중동전쟁 관련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트럼프, 이란 대통령과 대화 가능, 엔비디아 젠슨 황 AI 멸망론은 공포 조장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이란 대통령과 대화 가능. 美中 고위급 협상은 안정적 관계 의지 표명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유엔 총회를 앞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아울러 NYT가 트럼프 대통령이 후티 반군을 공격해 달라는 사우디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는데, 이 또한 미국이 확전보다는 대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며 중동 긴장 완화에 일조
○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하락(브렌트유, 100.3달러 3.4%).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거론한 것도 대화를 위한 압박으로 평가.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 제재를 위해 중국 금융당국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 다만 이날도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를 공격
○ 한편,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뉴욕에서 중국 허리펑 부총리와 만난 뒤 중국 측과 무역 및 AI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마쳤다고 발언. 또한 양국 관계는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고 첨언. 아울러 AI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서로 통보하는 체계를 갖추자고 제안
○ 중국 언론들은 양국 대표들이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의 원칙에 따라 무역 및 경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AI 관련해서도 대화를 나누었다고 보도. 이에 따르면, 미국은 AI 안전 및 기술로 인한 위험에 초점을 둔 제한적 논의를 원했으나, 중국은 글로벌 AI 거버넌스 등 광범위한 논의를 원하는 상태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상 필요. 현행 정책은 완화적이라는 의견도 제기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 또한 현행 정책금리는 완화적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인플레이션이 증폭될 수 있음을 반영하여 조기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첨언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도 AI 붐이 인플레이션을 촉진할 경우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발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 역시 경제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너무 높으며, 최근의 고물가는 단순히 유가 상승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
2) 엔비디아 젠슨 황, AI 멸망론은 공포 조장. 투자은행들은 美 단기 국채 발행 증가 전망
○ 젠슨 황 회장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주장은 종말론적 서사에 불과하다고 일축. 또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 역시 업계 일각의주장에 불과하며, 기존 법률에 따른 책임을 피하기 위한 의도라고 비판
○ FT는 다수의 투자은행이 미국의 단기 국채 발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 이에 따르면, BofA, JPMorgan, Goldman Sachs는 내년 9월까지 단기 국채 발행 규모를 1.07조달러, 1.09조달러, 9610억달러로 예상. 이러한 방법은 발행 시기에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 부담이 급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3) EU, 프랑스·이탈리아에 재정 준칙 이행 강조. 독일 중앙은행은 고물가 지속 경계
○ EU의 재정감시기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재정적으로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의 엄격한 재정 준칙 이행을 강조. 특히 이탈리아에대해서는 정부 지출을 더욱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프랑스의 경우 합의한 재정 준칙 준수 여부에 대한 평가가 모호하다고 지적
○ 독일 중앙은행은 중동전쟁 및 유가 상승, 내년 시행될 의료 개혁 등으로 독일의 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반면 경제성장은 그동안 수출 및 소비 부진으로 저조했으나, 남은 기간에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
4) 러시아, 디젤 수출 금지 연장할 계획. 미국 트럼프는 러-우 전쟁 종식 촉구
○ 러시아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의 자국 정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디젤 수출 금지를 9월 말 이후에도 연장할 방침이라고 언급.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디젤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번 전쟁으로 디젤 산업에서의 통제를 상실했다며 종전을 촉구
5) 중국, 1~8월 외자 사용액 전년비 감소. 다만 첨단기술 부문은 큰 폭 증가
○ 1~8월 외자 사용액(외국인 투자자의 신고액 가운데 실제 현지에 투입된 자금)은 4799억위안으로 전년비 5.3% 감소했으나 첨단기술 산업에서의 외자사용액은 2002억 위안으로 35.1% 급증. 이는 산업이 첨단 산업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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