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월대비는 물론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둔화에 신호가 발신되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8월 산업생산 증가율 둔화, 트럼프 후티 반군과 대화 시도 중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후티 반군과 대화 중. 파키스탄은 사우디 지원 의지 확인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연구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후티 반군이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대화 중이라고 발언. 이란은 군사 ‧ 금융 등 모든 방면에서 패배하고 있어 협상을 원하고 있으나, 적합한 제안이 아니라면 고려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첨언
○ 후티 반군이 사우디 영토를 공습하는 가운데, 파키스탄군(`26년 8/7일 사우디, 튀르키예, 파키스탄은 메카 방위조약을 체결)은 사우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이란 메흐르통신은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금주 이란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
○ 블룸버그통신은 사우디 아람코가 홍해 송유관 타격으로 적어도 두곳의 유럽 정유업체들에게 다음달 원유 인도가 불가능하다고 통보했음을 보도. 최근아시아 고객들이 페르시아만을 통해 사우디산 원유를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럽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선적하더라도 결국 홍해를 통과 하거나 아프리카 대륙으로 우회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가중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전략비축유 방출 등을 논의하기 위해 G7 회담을개최할 것이라고 발표. 천연가스 공급 문제에 대해 유럽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첨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연구원
1) 미국 8월 산업생산,전월비 둔화되며 예상치 하회
○ 미국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월비 0.0%로 정체됨에 따라 전월(0.2%) 대비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예상치(0.3%)도 하회. 전력생산이 1.8% 증가했으나, 제조업생산이 –0.3%로 축소 전환(예상치 0.3%)된 점에 기인
○ Bloomberg Economics는 1개월의 저조한 지표로 AI 관련 투자가 둔화되었다고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준이 금주 정책금리 인상 결정을 후회할 수 있다고 첨언
○ Capital Economics는 금번 산업생산에 최근 유가 상승세가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생산이 축소된 점에 주목하며, 제조업이 예상에 비해 취약한 상태일 수 있음을 경계
2) 아일랜드 재무장관, 유럽은 미국 ‧ 캐나다와 동시에 우호 관계 도모 가능
○ 해리스 아일랜드 재무장관은 EU-캐나다의 우호 관계가 미국과의 관계 악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 EU와 미국의 경제는 매우 상호의존적이며, 미국과 캐나다 양국 중 어느 하나만을 선택하고 싶지 않다고 발언
○ 금요일 상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이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EU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 일요일에는 칼비뇨 유럽투자은행 총재가 유럽-캐나다 간 핵심원자재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할 예정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그린란드와 협정을 체결했으며, 그린란드의 안보 및 여타 필요에 대한 영구적인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발표. 협정에는 그린란드 내 적대세력의 군사활동 및 민감한 투자 금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첨언
3) 역외 위안화 환율, `22년 7월 이후 최저치 기록
○ 달러화/역외 위안화 환율은 6.70위안까지 하락(직전 최저치 `22년 7/8일 6.69위안).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주 미국-중국 정상회담이 예정된 만큼 중국 정책당국이 위안화의 점진적 강세를 선호할 것이며, 중국이 여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수입에너지 의존도가 낮은 점도 위안화 강세 지지 요인이라는 시각을 제기
4) 호주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치 달성을 강조
○ 불록 호주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중동 전쟁 장기화 등)가 높은 상황으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3%)를 장기간 상회할 경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경고
5) Brookfield, AI 투자 경쟁은 인프라 공급 부족으로 둔화
○ 최근 OpenAI, Anthropic 등 주요 AI 개발사들이 AI 개발 속도 조절 필요성을 제기한 가운데, 플랫 Brookfield CEO는 더딘 인프라 확충 속도에 따른 연산력 부족으로 이미 투자가 둔화 중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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