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 증시는 고유가 지속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락. 다만 AI 개발 속도 지연 논의는 재차 확산되지 않고 숨을 고르는 양상. 이날 S&P500은 -0.45%, DOW는 -0.63%, NASDAQ은 -0.78% 하락. 3대 지수가 내림세를 동시에 기록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0% 오르며 상대적으로 선전. 홍해 원유 수출 지역에서 사우디의 원유 선적이 중단됐다는 소식과 함께, 일부 유럽 고객사들이 사우디로부터 인도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유가 상승세를 재차 부추겼음
오늘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과도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전환했음. 특히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KOSPI는 5거래일 만에 반등. 한국 시간 내일 새벽 FOMC 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점도표와 워시의 발언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전망. 이날 KOSPI는 +1.37% 상승한 6,717.97포인트, KOSDAQ은 +0.44% 오른 816.98포인트로 마감(KOSPI 거래대금은 약 15.9조 원, KOSDAQ은 약 6.2조 원을 기록. 고객예탁금은 106.8조 원으로 -2,381억 원이 감소했으며, 신용잔고는 32.6조 원으로 +3,582억 원 증가)
KOSPI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109억 원을 순매도 했으며, 기관은 +1조4,692억 원 순매수했음. 외국인은 삼성전기를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
젠슨 황이 최근 불거진 AI 개발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반박하고,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인텔과 메모리칩 생산 방안을 협의하면서 AI 인프라 업종 전반이 반등(성호전자 +12.31%, 원익IPS +8.76%, DB하이텍 +8.14%)
내년 쇼티지 가능상 속 높은 멀티플 형성 기대감에 5G/광통신 테마 상승(에이스테크, 기가레인 상한가, 대한광통신 +14.78%, 케이엠더블유 +12.76%)
글로벌 전력난에 따른 연료전지 수혜 기대감 등에 연료전지/수소에너지 테마 상승(비나텍 +17.18%, 효성중공업 +4.02%)
AI 서버용 MLCC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MLCC 테마 상승(대덕전자 +4.24%, 삼성전기 +4.18%)
반면, 자동차 판매량 감소 전망에 자동차 업종이 약세
대미투자 관련 국회 보고 및 MOU 서명 일정이 연기되면서 원전주가 하락
로봇, 조선 업종 주가가 부진
<주요 상한가 종목>
아이티센피엔에스 : 11월 양자보안체계 구축 의무화 앞두고 KCMVP 인증 양자내성암호(PQC) 제품 보유 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큐라티스 : 미국·유럽 GMP 실사 완료 소식에 상한가
에이스테크,기가레인, 빛샘전자 : 내년 쇼티지 가능성 속 높은 멀티플 형성 기대감 등에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엠에프씨 : 71억원 규모 '경구용 인슐린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소식에 상한가
뷰티스킨 : 3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9. 17 매매 전략>
매수 : 두산로보틱스 한화솔루션 LG이노텍 에이피알 파마리서치 성호전자 동진쎄미켐 두산우 LG화학 포스코퓨처엠 셀트리온
<9. 16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SK하이닉스 LX인터내셔널 삼성전자 대한광통신 성광벤드 삼성E&A SFA반도체(+48.66%) 한전기술 에스피지 대주전자재료 비에이치아이 유진테크 후성 원익IPS IPARK현대산업개발 LG에너지솔루션 삼현(+33.36%) 사피엔반도체(+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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